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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22:47

류트조곡2번 중 사라방드(BWV997 Sarabande)_바흐

MSGr
(*.78.168.212) 조회 수 1104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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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포끼고 Cm키로 연주했습니다.
이제 지그랑 더블해야 하는데...연습해보니깐 손이 안돌아가네요..ㅎㅎ 망했다..ㅋㅋ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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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콩쥐 2007.02.06 23:13 (*.105.99.16)
    음색은 밝은데 연주는 무겁게 느껴지는 사라방드...
    수정 삭제 댓글
  • ys 2007.02.06 23:55 (*.186.75.70)
    헉 대박연주 감동이네영ㅠㅠ 정말 좋아여 반복부분이 인상적이내여 ^^ 옛날에 997 친다고 깨작거리던게 생각나내여 ㅋㅋㅋㅋㅋㅋ 내깐 쪽빡연주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2.07 00:55 (*.205.138.76)
    사라방드는 참 독특한거 같아요.. 무척 분위기 있죠
    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M 2007.02.07 11:54 (*.78.168.212)
    이걸 또 언제 녹음 하셨나?
    장식음이 아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민.. 2007.02.07 23:12 (*.77.96.151)
    사라방드 곡 자체가 느려서 그런지 잘 안듣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좋은 음악 들었어요.
    느린 곡이 연주하기 오히려 더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곡도 그럴것 같은 느낌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7.02.08 17:08 (*.42.135.247)
    어렵다는 바하 곡을 꿰뚫고 그냥 계시네요??
    그중에서도 난곡들로 도배를!!!!^^
    MSRr님 덕분에 기타마니아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좋은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게 무지 행복한 일이네요...^^

    제발 여길 떠나지 마시고 오래 오래 머물러 주세요~~~
    왜냐하면요... 한 일년 열심히 드나드시다가는...
    떠나시곤 하시드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어떤 사정들이야
    있었겠지만... 암튼... 그럴 때면... 무척 맘이 아프더군요...

    MSRr님 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MSGr 2007.02.08 19:31 (*.78.168.212)
    민..님 저도 느린곡 치는거 딱 질색!!! 숨차요..헉헉;;
    아이모레스님 좋은 말씀 무지 감사 & 용기가 나네요...ㅎㅎ
    제가 별 할일이 없는터라...꾸준히 여기 매냐에 들리지안을까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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