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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8.117.100) 조회 수 7747 댓글 19
*** 몇번을 업로드할려고 시도 했으나 실패했네요. 이번에는 올라갈려나....
용량도 2.88M 밖에 안되는디....


녹음하고 보니 음색에만 치중하는라 음악이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네요. 흐름도 끈기고 ㅠㅠ.... 박자도 엉망이고...
여러번 다시 녹음하려고 시도했으나 점점 귀찬니즘에 빠져
그냥 처음 것을 올립니다.


Comment '19'
  • 지초이 2007.09.16 23:33 (*.70.162.218)
    처음 폭탄에 참여 해서 ......오모씨님 일것 같다는..
  • ldh2187 2007.09.17 00:50 (*.39.129.43)
    밑져야본전......제이슨님은 아님
  • 황병기 2007.09.17 01:01 (*.86.176.196)
    님이 기타를 배우셨나보다... 어찌 이리 가야금같은 분위기가....
  • 콩쥐 2007.09.17 08:36 (*.80.23.137)
    직업기타리스트세요? 왜케 표정이 다채로운지....
    듣는데 아주 입체적으로 들려서 좋아요....

    지금껏 음색을 많이 연구하신것은 아주 잘하신거 아닐까요?...
  • 샤콘느1004 2007.09.17 10:15 (*.216.42.11)
    몽롱한 분위기입니다. 은근히 중독성강한 연주이시네요
  • limnz 2007.09.18 04:24 (*.238.116.90)
    콩쥐님은 저인줄 아셨던 것 같아요 전번 댓글 내용에도 음색 연구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그외분들은 못맞추셨네요... ^^
    사실 이곡이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전번 음악 감상실에 있던 Segovia의 Master Class에서 지금은 약간 곁길로간 Chapdelaine의 연주(세고비아 한테 너무 혼이나서 곁길로 가지 않았나...)를 듣고 곡이 좋아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 콩쥐 2007.09.18 08:45 (*.132.14.214)
    어...limnz님이셧어요?..저 몰랐었는데..
    다만 음색이 매우 입체적이어서 보통 연구많이 하신분이 아니다 생각했거든요....아..역시..다르군요..
  • ldh2187 2007.09.18 09:01 (*.95.196.241)
    어!,,,,,limnz님......^^
  • Jason 2007.09.18 09:35 (*.29.94.88)
    휼륭한 연주 감사합니다.
    분명 소리도 물론, 터치가 고수였는데....도대체 감이 오질 않아서리....ㅋㅋ
    앞으로 자주 올려 주셔야지 익숙해질것 같네여....^^
    즐감하고 갑니다.
  • limnz 2007.09.18 14:09 (*.238.117.205)
    콩쥐님은 알고 있었는 줄 알았는데.... 그럼 아무도 ^^
    ldh2187님은 수많은 메니아 연주자 중 jason님이 아니라는 것만 맞췄다는..
    여전에는 자주 올렸는데 요즘은 곡하나 연습하는데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이젠 발전이라는 것을 기대할 수 없는 때가 왔나봐요...
    저랑 동갑네기인 np님은 요즘 계속 발전하는데....
  • op15 2007.09.18 15:34 (*.125.250.1)
    앗... limnz님이셨군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연주자를 알면 '아~ 그렇구나' 하고 느껴지는데.. 모르고 들으면 당췌 알수가 없으니 말이죠... 평안하셨지요? ^^;
  • limnz 2007.09.18 15:43 (*.238.117.205)
    이곡의 분위기가 저랑 다른가보죠?... op15님이면 저랑 대륙간 2중주를 했기에 알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op15님도 평안하시죠.. op15님이 이곡을 연주하면 더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샤콘느1004 2007.09.18 16:56 (*.216.42.13)
    진짜 중독임니다. 림즈님인줄은 몰랐네요
    뭐랄까
    한밤중에 자는사람에게 방해될까 살살 연주하신것처럼 들리는데
    오히려 더 귀를 기울이게되는 선율입니다.
  • G-Love 2007.09.18 17:15 (*.79.218.177)
    깊은 명상에 젖는 느낌! 정말 좋습니다.
  • limnz 2007.09.18 19:06 (*.238.117.205)
    사실은 Tansman의 Cavatina 조곡은 연주에 있어서 변화가 많은 곡인 것 같은데... 제연주는 좀 밋밋하죠. YOUTUBE에 보면(http://www.youtube.com/watch?v=6Ebb9gLpNZU) Lorenzo Micheli이 참 적절한 음색 변화를 주면서 멋있게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ldh2187 2007.09.18 19:53 (*.207.140.192)
    림즈님...저도열심히쳐 폭탄 연습하고싶은데....수마는 악플때문에 겁나서 모놀리겠슴...쩝쩝,,음냐음냐..

    알라딘의 마법사에게 하룻밤에 존윌리암스나 바루에코처럼 소원이 이루어지면 올리겟슴....

    어근데 문제가 생겼슴....컴맹이라 어떠케 올리는지 모름......
  • limnz 2007.09.18 20:15 (*.238.117.205)
    기타메니아 칭구음악듣기에는 악플이 없는데...
    전부 격려와 친절한 조언을 하는 문화인만 있는 곳인데요.
    컴맹이라.... 근데 어텋게 댓글은...
    컴맹은 자신이 컴맹이라고 생각하는데서 문제가 있습니다.
    컴은 하라는데로 따라하면... 그냥 됩니다
  • np 2007.09.20 20:04 (*.91.96.75)
    아... limnz님이였군요... 연주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칭찬인가 흉인가? ㅋ)

    저도 요즈음 벽에 부딧힌 것 같아용.

    우리 나이에는 ...

    더 잘 치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걍 즐기면서 쳐야 할 것 같습니다.

  • limnz 2007.09.20 21:08 (*.238.117.87)
    np님 잠시 잠수를 타셨나봐...
    맞아요 요즘 손가락 관절도 조금 아픈 것 같고....
    욕심을 접어야 할까봐요...
    근데 정말 욕심나는 곡 몇개만 욕심 낸 후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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