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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2.02 08:10

사랑의 찬가

(*.248.186.70) 조회 수 9863 댓글 7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매일 이것저것 도움만 받고 나갔는데....^^
주말 잘 보내세요~~~~*^^*



Comment '7'
  • 아이모레스 2008.02.02 21:24 (*.47.207.130)
    사랑의 찬가!!!! 참 슬프게 들리네요... 하지만... 심금을 울립니다... 세상의 수많은 노래 중에... 아마도 사랑을 말하지 않는 노래는 거의 없을 듯 싶군요... 그리고... 그 중에 대부분은... 사랑이 아름답고 행복하다고 말하기 보다는... 사랑의 아픔을 말하고 있죠...^^

    사랑의 행복이 사랑의 아픔보다 덜 한 감정이라기 보다는... 사랑으로 너무 행복할 때는... 그걸 즐기느라 딴 걸 생각해 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일까요??^^ 꿀맛같은 사랑이 지나간 다음에야 땅을 치고 후회를 하는게 보통인지라... 사랑의 찬가마저도 슬퍼야 제격인가 봅니당... ^^

    에궁~~ 오늘따라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창문넘너님이 하두 슬픈 호소력이 뛰어나서리...^^ 기타마니아 칭구덜 좋은 구정들 되시길....^^ 여기 브라질은 담주는 카니발 휴일입니다~~~^^ 그럼 전 쌈바 구경이나 해볼까나????^^
  • 청문너머 2008.02.04 09:58 (*.248.186.70)
    아이머레스님...감사합니다...^^
    근데...
    쌈바....대단하겠군요....*^^*
    카니발 휴일... 멋지게 즐기세요~~~*^^*
  • 콩쥐 2008.02.04 10:02 (*.84.127.83)
    녹음이 특이하네요....
    이렇게 노래로 부르던곡은 기타로 이어지게 연주하기 힘들텐데
    멋지게 연주하셧네요...그런데 잠시잠시 머무르는부분도 있네요..
  • midas 2008.02.04 13:51 (*.211.206.180)
    오 좋으네요.. 감정이 실린듯한 연주.. 브라보에요~
  • op15 2008.02.05 01:28 (*.3.97.97)
    앗.. 이리 좋을수가! 처음 올리셨는데 대박의 조짐이 보입니다. ^^;
    세계는 넓고 고수는 정말 많습니다. 또 한분의 고수가 출현하셨군요. 아이모레스님은 삼바축제 구경도 하시고, 정말 좋으시겠어요. 근데 그거 위험하지는 않나요? 살짝 걱정되네요.
  • 창문너머 2008.02.05 10:30 (*.248.186.70)
    콩쥐님,midas님,op15님..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고수는 아니구요..이제 새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함께 즐거운 연주를 위해~!!! *^^*
  • 김상욱 2008.02.09 14:47 (*.36.199.87)
    제가 좋아하는 저음질 스타일의 녹음이군요. 저는 왠지 이런 녹음이 선율적으로 귀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감성적인 훌륭한 연주네요. 다만 시차 탄현(드르릉 하는 것)이 몇군데 과하게 들어간 것 같아요.^^ 주제 넘게 들리셨다면 죄송.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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