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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02.06 10:09

헨델의 Passacaille

(*.23.99.1) 조회 수 21505 댓글 114

헨델의 파사칼리아입니다.
손목에 힘빼고 겨우 녹음 했습니다.
곡 분위기에 맞추어서 성당효과 약하게 주었습니다....
함박눈이 내려서 밖에 나가서 포스터 사진 찍었습니다.~^^*


  
    
  










            
Comment '114'
  • gdream7 2006.02.08 19:38 (*.44.106.89)
    프로 기타 리스트이시군요,,, 강당에서 연주하는 것만 남았군요,,,
  • 2006.02.08 20:00 (*.190.167.35)
    캬.... 나도 다시 들어봐도 스타님이 지금까지 올린 연주들중에 최고걸작이네..
  • 앨리스 2006.02.08 20:46 (*.207.207.12)
    울선생님 말씀이 ㅜㅜ 바하아니면 귀신일것이다에서
    바하아니면 귀신일것이다. 하지만 스타일수도 있다 ㅜㅜ
    무서운분이라고 하시네용.......에구 세레나데 버벅버벅 ㅜㅜ
    나도 커서 꼭 스타님처럼되야지 ^^;; 개란한판넘었삼 ㅋㅋ
  • 아이모레스 2006.02.08 20:56 (*.158.13.17)
    들을수록 정말 약이 오를 정도로 아름다운 연주네용!!!!!!^^
    기타마니아에 올라온 (음악감상실의 연주들을 포함해서....)
    최고의 연주 중에 하나로 저는 꼽고싶네요... 한마디로
    제임스의 출현이랄 수 있겠습니당!!!!^^
  • 스타 2006.02.08 21:16 (*.23.98.226)
    앨리스님 방가워요~ 지금도 세레나데 연습중이시군요..
    이곡 100번 녹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저의 최상의 상태였죠.. ㅡㅡ,,
    이때가 손도 완전히 풀리고 오로지 타도 정복 뿐이라는 불굴의 의지로 연습하고 연습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오늘 동영상도 찍을려고 했는데 꼭 두세군데에서 심한 삑사리가 나서 2시간여 동안 연습만 했다는 ㅠㅠ..

    아이모레스님 제가 들으면서도 제자신이 감명받고 있어요..ㅎㅎ
  • 스타 2006.02.08 21:19 (*.23.98.226)
    gdream7님 전 아마추어에요 프로분들은 급이 달라요.. ㅎㅎ

    훈님 감사합니다. ^^*
  • 도재 2006.02.08 21:31 (*.158.154.232)
    좋군요..잘듣고 갑니다..^^
  • 스타 2006.02.08 21:45 (*.23.98.226)
    도재님 잘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앨리스 2006.02.09 01:59 (*.207.207.12)
    스타님 이곡 친구랑 술마시면서 계속듣고있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완전 올인이네요 ㅜ
    스타님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예요..
    스타님께서 치는 남성미 넘치고 카리스마적인 아구아도 론도를 듣구싶어요 ...
    무리한 부탁인지는 알지만.. 어떻게 안될까요 ㅜㅜ
  • 스타 2006.02.09 07:51 (*.23.98.91)
    아구아도의 론도 엄청 길던데.. ㅡㅡ,,
    노력은 해볼께요 ㅎㅎ
  • 2006.02.09 08:54 (*.147.51.69)
    스타님이 가까이 계시다면.....
  • 경호 2006.02.09 09:20 (*.218.38.82)
    허거거걱...
    아니.. 그동안 스타님 명성만 듣다보면서 잘 치시는 줄은 알았지만..
    와! 이정도 이었을 줄이야!!
    너무 멋집니다.
    곡 선정도 좋았고.. 연주도 좋고..
    담에 연주회 하시면 꼭 보러가고 싶네요!
  • 민.. 2006.02.09 09:32 (*.182.26.3)
    헉~ 왠 리플이 이렇게 많이 달렸나? 했더니... 이유가 있군요...
    첨부터 고수인줄 알았지만... 정말 잘치시군요...
    전 옛날 기사모시절 알게된 이병훈님인 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다른분이군요...
    그분도 첨보는 악보를 그냥 평소 연습한 곡처럼 치던데.. ^^;;
    에휴~ 언제쯤 저 경지에 도달지....
    스타님 곡들을 하루 날잡아서 쭈욱~ 들어봐야겠네요... (넘 많아서... ㅋㅋ~)
    멋지고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샤콘느1004 2006.02.09 10:44 (*.253.244.142)
    스타님도 느끼시겠지만 전에 이곡을 미완성곡으로 올리실때와 엄청다른 호응을 느끼셧을겁니다.
    그니까요
    샤콘느도 얼릉 완성해주시고 뭐.. 어쨓든 그동안에 조금씩 머뭇거리시고 뭔가 기량을 완전히
    뽐내시는데 주저하시고 겸손해하시고 하던것이 이 한곡에 봇물 터지듯 드디어 터져버렸군요
    아이고 이제부터 곡 올리실때 부담되시겠어요 ㅋ 허나 이건 어쩔수없는 부담감이라 생각하시고
    무대에 기타들고 올라갈때 떨리는 이유는? 청중이 뭔가를 크게 기대하고있기때문이고
    거기에 내가 음악을 빼내야 한다는 부담감인데... 스타님은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방법까지
    알고계실듯합니다. 소규모공연도 다수 하시는걸로 보이니까
    진정한 아티스트
    저는 이제 제 스스로 부담스러워서 방콕수련 몇년 할 생각입니다. 제가 녹음한것을 공개한다는게
    정말 쉬운것만은 아니더군요
  • 정성민 2006.02.09 12:45 (*.191.73.185)
    허걱...
    말이 필요 없네요...^^*
    200%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시 녹음하셨네요~
    스타님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오모씨 2006.02.09 13:41 (*.117.243.241)
    스타님 올해 기타협회랑 대전일보 콩쿠르 나가세요~
    제가 차비 대드릴께요~
    그리구 수익금을 7:3으로 나눠요. 스타:오모 ㅋㅋㅋ
  • 꾸래 2006.02.09 14:32 (*.122.48.245)
    파일 재생한 순간부터 멍한 상태로 3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댓글답니다..
    기절하겠네요
  • 스타 2006.02.09 17:14 (*.23.99.34)
    청님 방가요.. 제가 쫌 멀리살죠.. 가까이 사신다면 몇년동안 쌓인 기타의 내공을 불어넣어 드릴수 있는데~ㅋ

    경호님 방가워요.. 실제로 들으면 음량이 적어서 별로 감동이 없는데 마이크의 힘이 크네요..ㅎㅎ

    민님 방가요.. 전 리플때문에 커서의 압박이 생기네요 ㅎㅎ 이병훈님은 정말 잘치시죠.. 제가 원하는 수준은 어떤곡이든 하루만에 완성할수 있는 경지 그 목표를 가지고 항상 연습에 임합니다. 그때가 언제 될런지..
  • 스타 2006.02.09 17:23 (*.23.99.34)
    샤콘느1004님 샤콘느에 론도에 부담이 절로 오네요..ㅡㅡ,,
    겸손한게 아니라 빨리 끝네야 한다는 그런 시간적 부담에서 한곡을 오랫동안 연습을 못해요..
    무대에서는 엄청 쉬운곡으로 선정해서 연주한답니다. ~ㅋ
    이제 곧 애아빠도 되시고 복이 넝쿨체 들어오네요.. 넘 축하드려요

    정성민님 감사합니다. 기타의 무아의 경지(온정신과 마음 생각 사상이 혼현 일체가 되어서 다른 잡생각은 전혀 안들어오는 상태)에 잠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ㅎㅎ 그때 녹음한 결과이지요.. 지금 다시 녹음할라고 그려면 삑사리가 왕창 생깁니다.. 아직 몸에 완전히 익혀지질 않아서 평생에 연습곡으로 지정했어요~^^*
    제 연주를 들으신 우리 기타친구분들이 힘을 얻으셨으면 해요..

  • 스타 2006.02.09 17:26 (*.23.99.34)
    오모씨님 제 마음을 꿰뚤어 보셨네요~ㅋ
    파사칼리아 연습하면서 콩쿨곡으로의 선정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ㅎㅎ
    샤콘느랑 파사칼리아 콩쿨곡으로 지정되면 여기에 사력을 다할 자신은 있어요^^*

    꾸래님 방가워요~ 저의 부족한 연주를 연속3번이나 들으셨다니요.. 감사합니다.~^^*
  • 소르 2006.02.10 23:20 (*.120.117.216)
    스타님 안녕하세요. 갠적으로 전 스타님 팬인데요. 컴터에 스타님 폴더만들어서 매냐에 올리신 모든 곡을 소장하고 있다는...ㅡ,ㅡ;; 스타님은 좀 마니 타고 나신 것 같네요. 저 같은 평민은 죽어라 노력해도 안되는 대곡들을 'El Polvo'를 비롯해서 간단간단히 올리시는 것을 보면 말이죠.(처음 '터키행진곡' 동영상은 정말 저에게 새로운 충격을 주었지요) 제가 'El Polvo'를 몇 번이나 포기했는 줄 아십니까? 100번은 아니더라도 50 몇 번은 포기하고 또 도전하고 하다가 스타님이 치신 걸 보고 요즘 또 도전하고 있지요 ㅋㅋ 개인적인 부탁을 하나 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스타님께서 올리신 '하얀 연인들'말이죠 한 옥타브를 올려서 치신 걸 매일같이 듣고 있는데 그것 좀 녹음하신 것 대로 악보를 대충이라도 그리셔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Passacaille같은 대곡보다는 전 '하얀 연인들'이라도 삑사리 안나게 치는 걸로 만족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바쁘시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좀 부탁 좀 드릴께요. 매일 듣고는 있는데, 저도 직접 연주하고 싶은 맘을 좀 달래주시기 바랍니다. Passacaille 잘 듣고 갑니다.
  • 지망생 2006.02.11 23:46 (*.252.101.135)
    자극 받고 갑니다.
  • 스타팬 2006.02.12 19:50 (*.252.238.12)
    빠샤까유는 찾아보니까 템포가 느린 샤콘 춤의 일종이라군요.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아득한 먼 날로 되돌아가는 느낌입니다.
  • 스타 2006.02.14 15:25 (*.23.99.213)
    소르님 방갑습니다. 시퀸서툴인 케익워크는 잘사용하는데요.. 악보그리는 피날레나 앙코르는 아직 미숙해서 잘그리지 못합니다.. 나중에 익숙해지고 여유가 되면 악보로 그려 볼께요..ㅎㅎ

    지망생님 자극이 되셨다니.. ㅎㅎ 더욱더 증진하시길 바랄께요..



  • 스타 2006.02.14 15:28 (*.23.99.213)
    스타팬님 빠샤까유?는 저도 잘모르는건데.. 샤콘과 비슷한 일종인가 보네요..ㅋ

    제 느낌은론 바로크시대의 웅장한 대성당에서 쳄발로나 하프시코드로 연주하던 그런 곡인거 같아요..^^*
  • 스타팬 2006.02.16 09:31 (*.252.238.12)
    헨델이 남긴 16개의 하프시코드 모음곡들 중 하나입니다(Suite No. 7 in G minor, HWV 432). 제가 가진 Naxos CD에 "The Art of the Baroque Harpsichord"이름으로 바흐와 스칼라티와 함께 수록되어 있군요. 좋은 음악 계속 들려주시구요. 시간나시면 Fernando Sor의 작품집 35번에서 연습곡 9번 Allegretto 좀 올려주세요. 고정석 님의 홈피에서 브림의 동영상으로 봤는데 너무 좋더군요.
  • 스타 2006.02.16 20:53 (*.23.99.224)
    스타팬님 방가워요.. 하프시코드 모음곡이었군요.. 소르작품의 35번의 연습곡 9번 악보가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ㅎㅎ
  • 스타팬 2006.02.18 10:34 (*.252.238.12)
    제게 주소 주십시요(hyzung@netian.com). Aguado의 Rondo랑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구식으로 살고 있어 아직 집에 스캐너가 없답니다. 아니면 제가 스캐너 있는 곳에서 떠서 이곳에 올려 드리지요. 제가 컴을 일주일에 두어번 밖에 안켜서 연락이 늦을 겁니다. 늘 좋은 연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스타 2006.02.18 12:28 (*.23.98.89)
    스타팬님 혹시 줄리안 브림이 연주하던곡이 소르작품의 월광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작품번호35번의 22번으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악보는 저에게 있습니다. 론도로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있을거 같아요.ㅎㅎ

    월광은 제가 동영상으로도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 샤콘느1004 2006.02.19 20:41 (*.162.230.172)
    정말 이곡으로 대회한번 나가보시는게 어떨지 생각됩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취미생활과 여가활동:프로의 세계 의 경계에서 한번쯤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뭐 어찌됐든간에 이런음악을 들을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저는
  • 스타 2006.02.19 21:40 (*.23.99.240)
    샤콘느1004님 아직도 이곡 가끔씩 연습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실수 안하고 연주하기는 매우 힘든곡 같아요..ㅎㅎ
    손이 완전히 풀려야 흉내만 내는 수준이죠 ㅡㅡ,,
  • 자연 2006.02.20 12:27 (*.234.198.153)
    스타님 연주 넘넘 잘 하셨어요 49마디 에서 50마디 운지가 상당히 걸림돌이네요 아르페지오 하는 부분요.ㅡ.ㅡ
    제가 보기엔 운지가 불가능?한것 같은데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그 부분땜에 진도가 안나가네요^^
  • 스타 2006.02.21 00:27 (*.23.99.226)
    자연님 Q&A 게시판에서 파사칼리아악보 검색하시면 제가 사용한 운지표 나옵니다. ㅎㅎ
  • 스타팬 2006.02.21 22:05 (*.100.203.249)
    고정석 님의 영상룸 112번 곡을 말합니다. F. Sor: Study in E minor로 곡명이 나와 있네요. 아뭏든 이 곡과 Rondo, 두 곡이 저의 신청곡입니다. 언제가 한 번 올려 주십시오.
  • 아이모레스 2006.02.22 00:36 (*.158.255.154)
    스타팬님... 쥴리안브림이 연주한 곡이
    바로 스타님이 위에 대답하신 쏘르의
    <월광> 맞습니다.....
  • 스타 2006.02.22 02:26 (*.23.99.214)
    스타팬님 새내기 게시판에 소르의 연습곡 2곡 영상으로 올렸습니다. ㅎㅎ

    론도는 악보 찾아서 연습해서 올려드릴께요..
    짧은 론도와 긴론도가 있던데요..
  • S 2006.02.22 07:49 (*.50.166.162)
    댓글도 디게 많네 좀 좀 좀!!!
    살살 못 치기도 해야지...이건머 다덜 잘하너
  • ㅋㅋ 2006.02.22 09:07 (*.112.156.26)
    동영상으로 보고 싶어요~~~~~
  • 흐미 2006.02.22 09:55 (*.97.37.246)
    이제 기타매냐 안옴
  • 망고 2006.02.22 15:29 (*.159.80.123)
    쳄발로로 대성당에서 이 곡 한번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 스타 2006.02.23 03:23 (*.23.98.41)
    S님 방가워요..
    댓글이 제가 쓴게 절반이에요 ㅡㅡ,,
    이곡 힘빼고 살살 쳤어요.. 힘주면 삑사리에 실수 투성입니다.

    ㅋㅋ님 동영상을 원하시다니요.. 이곡으로 뮤직비디오 촬영 계획이 있는데 언제 찍을런지 모르겠어염 ㅋ

    흐미님 방가워요 기타매냐에 오시던지 안오시던지 그건 개인 의사이지요..
    이사이트에서 많을걸 체득하고 배워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망고님 방가요.. 하프로 연주한곡 들었는데 이곡은 어떤 악기로 연주해도 품위가 느껴지는 곡 같아요 ㅎㅎ
  • 밥오 2006.02.23 12:53 (*.19.83.147)
    아!!!!
    기타치기 싫어집니다.ㅜㅜ
    어릴때 다른악기를 다뤄 보셨었나요 아님 기타가 첨인가요?
    듣기만 해도 손꾸락들이 저려옵니다 ^^
    시간나시면 대성당도 한번 올려주셔요.
  • 야맛있다 2006.02.25 16:46 (*.7.41.44)
    하루에 한 번씩 아껴듣고 있습니다.
    누가 고전음악을 지루하다 했던가...
  • 2006.04.03 02:10 (*.110.240.193)
    시원 씁씁한 연주입니다. 정말 잘 들었읍니다. 지나온 발자취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자꾸 마음한구석 뒤돌아보게하는 씁씁함이란....
  • 샤콘느1004 2006.04.03 02:15 (*.162.230.160)
    이곡을 연습하실때의 정열처럼 샤콘느도 한번 완성해주세여 시간나실때
  • 앨리스 2006.04.30 02:43 (*.235.165.49)
    다시들어도 좋네요 ^^*
  • 당배 2006.08.20 13:49 (*.110.162.151)
    두달전쯤 기타매냐에 눈팅 하다가 스타님의 파사칼리아를 얼핏 들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듣네요.
    진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훌륭한 명연주 입니다. 누가 아마추어가 연주했다고 믿겠습니까.

    리플들을 주욱 읽다보니 아구아도의 론도를 위에 앨리스란 분이 스타님께 신청을 했더군요.
    눈팅할때는 음악만 살짝 훔쳐듣고 내뺐는데, 신청곡을 제가 망가뜨려...스타님 죄송해서 어쩌죠.
    스타님이 연주하면 끝내주는 곡이 됬을것을...앨리스님께도 지송...
  • 남해 2006.12.03 22:21 (*.119.159.242)
    정말 잘듣었습니다.. 저두 언젠가는 꼭 +_+;;
  • Jason 2006.12.03 23:47 (*.57.19.56)
    환상 입니다.
    부드럽군요.
  • Jason 2006.12.03 23:49 (*.57.19.56)
    댓글 100개 채움니당....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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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7 헨델의 팟사칼리아 13 file 코람데오 2007.02.24 10967
3766 헨델의 주제에 의한 변주 25 file niceplace 2004.09.18 10403
3765 헨델의 아리아 23 file 아이모레스 2007.07.12 11738
3764 헨델의 아리아 12 file 스타 2006.01.12 9683
3763 헨델의 사라방드(테스트버전)* 10 file 스타 2006.01.08 11739
3762 헨델의 사라방드 입니다. 12 file g7life 2004.05.11 9376
3761 헨델의 사라방드 2 최병욱 2014.09.06 9438
3760 헨델의 대장간변주?^^ Handel--Blacksmith Variations 19 file 바하의꿈 2007.08.23 11014
» 헨델의 Passacaille 114 스타 2006.02.06 21505
3758 헨델의 Choral 4 file 스타 2006.01.07 8896
3757 헨델-파사칼리아 (하프시코드7번모음곡중) 8 file 좁은길로 2007.05.03 12358
3756 헨델-주제에 의한 변주 6 ys 2004.09.30 12406
3755 헨델-사르반드 (테스트) 7 file 기타팔아요 2005.05.08 8977
3754 헨델- Sarabande 19 file Jason 2007.04.20 1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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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하이든의 미뉴엣 - 세고비아편곡 15 file 아이모레스 2006.08.24 1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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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하얀연인들 9 file 온달 2007.01.19 11834
3726 하얀여인들 2 file 김상운임다 2007.03.06 13068
3725 하얀 연인들* 3 file 하얀연인들 2003.09.05 8468
3724 하얀 연인들(13 Jours En France) - F.Lai 18 file 항해사 2005.12.19 9679
3723 하얀 연인들 (13 Jours en France) -- Francis Lai 11 file 고정석 2011.03.16 13837
3722 하숙생 / 김호길 arr. 김문기 15 file 이진성 2006.05.13 1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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