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lamenco 기타리스트 Utis 김성현입니다.
이번에 5년만에 처음 귀국하게되면서 만난 악기를 자랑하고자 사진 몇장 올려요.
Jose Angel Chacon 의 1990년 Flamanco 작품입니다.
제작자 개인의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지고있는 세상에 단 한 대뿐인 악기입니다.
상현주 및 사운드홀, 브릿지의 아이보리 빛은 상아장식이고 외관만큼 정말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어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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