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악기 판매 당사자는 소비자보호원과 통앤통에 악기가 갈라졌다는둥 모든 악성 루머를 쓰고 했습니다.

소비원에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하라는 연락을 받고 성실히 임했고 소비원에 고발한 컴플레인에 대한 크랙 등은 악기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을 한거이지요. 소비원과 온라인에서 거짓말을 한것은 악기판매자 본인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크랙이라고 보인다는 것을 크랙이라고 고발하고 한것입니다. 공방에서 상호확인했던 바입니다.

몇차례 경고를 했지만 익명으로 말도안되는 사실을 떡하니 올리니 인간적인 배신감이 듭니다. 이글은 아마도 소비원에 고발하면서 감정적으로 쓴 내용이라고 판단됩니다.

상기의 악기는, 본인이 갑자기 클래식기타가 필요하다고 해서 상위의 중고모델들 중에 골라가면 되겠느냐해서 준 악기입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고해서 배려해준것입니다. 어쿠스틱기타는 받아서 보관중입니다. 이때 거짓말인지는 알았지만 부모와 집안에 문제가 생겨 가진 모든악기를 판매한다고 연락이와서 기타를 판다고 가져가자마자 몇일후 전화가 왔기에 악기의 스펙등 위의 악기판매정보를 쓰는데 도와주었습니다. 소위 우리두사람은 말그대로 관계가 완전히 회복된 관계였습니다.

이런 댓글을 보니 좀 안타갑습니다. 이제 대응을 해보려합니다. 집안일들도 어느정도 정리되었구요.

통앤통에 쓴 내용은 켑쳐해둔 상태이고 수능이 마치는대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수능시험날가지 참아온 것 뿐입니다.
어린 학생이 영악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