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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9:27
손톱에 관한 이론적 접근 1.
(*.218.166.94) 조회 수 16101 댓글 12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 보았습니다.
한번 쯤 생각해 보세요~
적다 보니 두서없는 부분도 많고... 그러네요...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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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그림링크걸면 엑박이 잘 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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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먹은 부분 마저 채워서 다시 올려주시길 앙망하나이다
천천히라도 좋으니 다 채워서 올려주시오소서. -
^^; 그게 힘드네요... 제 머리속에 커리큘럼처럼 딱 정리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도 많으니.... 뭐 즐겁게 읽어 주신다면
나름 열심히 써보겠나이다~ ^^ -
좋은 자료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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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그림도 있고.^^ 교범을 함 참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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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의 답은 자세를 바꾸지 말고 손톱에 신경을 쓰라는 얘기 군요.
그러면 손가락 관절 1.2.3. 은 탄현에서 어떤게 더 좋다 할수 없다는 애긴 가요?
제가 배울땐 관절3번으로 해야 가속력이 붙어서 소리가 크게 난다고 들었는데
개인 마다 다른가? -
손가락 관절이나 자세에 대한 얘기는 제가 감히 "이것이 옳다!!"라고 말할 수준이 아니라서 그런거구요.. 뭐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죠.. 음.. 그리고 보통은 3번관절이 가장 힘이 세니까 뭐 소리가 크게 난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가속력이 붙어서라기 보다는 힘이 세서 줄을 더 많이 당겼다 놓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
이 글을 쓴 다음에 신현수님의 책 "클..기본..밀"을 읽어봤는데요
정말 좋더라구요 거기는 훨~~씬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더라구요 물론 내용은 좀 다르지만...
솔직히 어떤게 맞고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느냐를 배우는데 더 의의가 있는거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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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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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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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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