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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8.208.210) 조회 수 14384 댓글 34
10년전 기타잡지에서 발견하고 음색과 음량 스피드 이완의 내가 생각한 모든 고민들이
단번에 해결된 빼빼의 탄현법을 새내기에게 소개합니다
단지 참고 사항으로 읽어두세요^^

아포얀도 칠때 3번째 관절을 피고 치죠?
그이유는 현의 원형움직임을 위함입니다.
(앞판쪽으로 줄을 누르니까)현이 원형으로 움직이면 앞판의 움직임이 커지죠^^.
소리가 둥글고 힘차죠 그때 주의 사항은 펴진 손가락을 줄이 손을 떠날때쯤 빠르게 튕겨야죠...
(그냥 기대는게 아니라 약간 당겨야죠힘을 필요로함 순간적인힘과 스피드).

이와같이 알아이레도 3번째 손가락이 펴지고 줄을 앞판쪽으로 누르면서
펴지며 다펴졌을때 빠르게 의지적으로 당겨야죠 .
(일반 알아이레와 같지만 3번이 펴짐으로써 앞판쪽으로 깊이 누를수있죠)
깊이누르고 힘껏(당기는 순간 3번손가락이 구부러져야죠 당근)탄력적으로 당기면
줄이 원형으로 돌아가며 아포얀도와 비슷한소리가 남니다 너무 어렵나요???
(대성당이나 바하 멜로디와 반주구분할때 동시에 화음과 멜로디 같이칠ㄷ때 힘이넘치는 소리가 나오죠)

주의 누르때는 이완 당길때는 탄력적으로 힘을 순간적으로 당기는게 핵심이죠.
트레몰로도 이와같이 치면 아포얀도같은 멜로디가 나오죠 
 (3번이 펴지면서 살이 먼저닿아서  손톱잡음도 적고요)
저는 러셀이나 빼빼같이 둥글고 힘있는 소리가 좋아서 이주법을 매우 좋아합니다

만약 길고 여운이 있고 부드러운 소리를 낼려면 줄이 앞판과 수평이 되게 흔들리면 되죠.
(일반적알아이레 ) 줄을 할듯이 ^^ 강한금속성은 3번을 구부리고
2번을 위주로 많이 구부리면 금속성이 되고요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많은 테클바랍니다    
근데 어쨰 전혀 테클이 없네요 이상하넹???테클좀 부탁 드려용 서로연구하고 더발전을 위해서....
Comment '34'
  • 2004.04.10 13:00 (*.108.75.116)
    정말 죄송하지만 잘 정리해서 적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정말 읽고 싶은 글은데 한눈에 안들어오는 글입니다.
  • 2004.04.10 14:26 (*.108.75.116)
    정말 감사합니다 . ^^..
  • ㅇㅇ 2004.04.14 18:30 (*.240.148.165)
    3번 관절이 어디부분인지요.손끝부분이 1번 관절인가요?
  • 무사시 2004.04.14 20:39 (*.250.89.252)
    손 시작하는 부분이 일관절 두번째가 이관절 마지막 손끝관절이 3관절일 거예요..
  • gw 2004.04.14 21:28 (*.173.157.122)
    맞아요~ 몸에 가까운 부분일수록 적은 숫자가 부여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대걸 2004.04.27 08:53 (*.249.103.104)
    아..10분동안 무슨 말일까 생각하다가 겨우 감이 잡힘..근데 힘이 들어가는데..익숙하게 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는데요..하지만 대가의 소리에 가까워 지기 워해;;;
  • 기타선배 2004.05.01 01:49 (*.118.208.210)
    만약 이 테크닉이 너무 어려우면 3번 관절을 피지말고 2번을 더 평소보다 많이 펴서 줄을 깊이 앞판쪽으로 누르면 되죠 원리만 알면 간단하죠 하지만 3번곤절을 피고 연습을 많이 하면 소리를 깨닭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단지 조건은 기타를 좀더 세우고요 (머리쪽으로)많이 세워야 아포와 알아이레가 손목꺽는 자세가 많이 변화가 않됍니다
    아포 알아이를 손목변화가 심하면 연주시 매우 불편하죠 ^^
  • 용접맨 2004.09.24 01:46 (*.168.205.105)
    그게 아닌데...................
  • ZiO 2004.09.24 08:41 (*.237.118.139)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내용을 레슨 받은 적이 있었죠.
    연습은 안하고 레슨만.ㅜ..-

    그리고...
    용접맨님. 정확한 명시 없이 '그게 아닌데' 라며 막연한 말로 얼버무리시면
    글쓴분의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되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위의 육원장님과 기타 선배의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려고 무지 애썼고..지금도 과정중이고....비록 완성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
    알아이레도 3번째 손가락이 펴지고 줄을 앞판쪽으로 누르면서
    펴지며 다펴졌을때 빠르게 의지적으로 당겨야...'
    이 말씀에 동감이어요.
    줄을 앞판쪽으로 누르지 못하고 6번선쪽으로 '쳐'올리는 탄현으로는
    정확한 탄현을 얻기 쉽지 않을 테니까요. 트레몰로할 때 인접현을 건드리기 쉽상이고.
  • 알아이레 2004.09.25 01:47 (*.99.113.114)
    한 10년전쯤(정확히 기억 안남), 러셀이 처음 내한공연후 마스터 클래스를 했습니다.
    그 당시, 지금처럼 유명한 연주가들의 내한 공연이 많지 않았기에 대가의 공연, 특히 레슨장면은 기타를 전공한 우리들에게 큰 관심사 였습니다.
    러셀의 레슨 장면, 녹화해서 수도 없이 본 비디오...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지금도 그의 말이 내 연습에도
    많이 도움이 되지요.
    그때 레슨을 받았던 정**군에게 러셀이 분명히 얘기한것이 생각나기에 몇자 적습니다.
    "알아이레로 탄현할때는 손가락관절(특히 3관절)이 절대 펴지면 안 된다. 손가락이 줄에닿고, 펴지고, 퉁기고..
    이렇게 되면 탄현 속도에 문제가 있고 알아이레로 빠른연주가 힘들다.. 느리게 치던 빨리치던 관절이 펴지면 안된다"라고 얘기했던 장면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 ZiO 2004.09.25 08:41 (*.237.118.139)
    그런데 페페는 그런 자세로 빨리 연주하는 것을 보면
    역시 기타를 연주하는 방법은 한가지 길만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 중에 3관절을 폄으로 인해 좋은 톤과 빠른 스피드의 알아이레를 구사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역효과를 가져온 분도 얘기 들었으니까.


    저도 사실은 3관절펴기가 잘 습득이 되지 않아
    지금은 2관절펴기에 만족하고 있지요.
    알아이레님 말씀대로라면 다행이라고할지.

    그나저나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해요.^^
    독학 위주의 저로서는 주변분들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곧 레슨이 된답니다.
    아무리 상반된 얘기가 나오더라도요.
    (물론 모든 편견조차 다 받아 들일 수는 없지만)
  • 해피보이 2004.09.25 12:55 (*.106.95.217)
    저같은 경우는 우연잖게 그것이 습득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페페 탄현이었다는..........습득요인 중 하나는 오른손으로 스타카토 연습을 많이 한것이 3관절이 꺽이는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 niceplace 2004.09.25 13:08 (*.156.178.75)
    3관절이 손가락 맨끝 관절인가요?
  • niceplace 2004.09.25 13:12 (*.156.178.75)
    제 경험으론 1,2,3 관절이 순서대로 회전하면서 탄현할 때의 소리가 젤루 이뻐요.
  • 용접맨 2004.09.25 18:50 (*.168.135.66)
    나이스플레이스님, 예리한 지적을 잘 하셨네여 ㅎ ㅎ
    제가 그게 아닌데 한건 지얼님 말씀하신 그게 아니었읍니다 ! @@@
    제가 배운 바로는 손톱바로위부터 1관절, 2관절, 3관절 이케 나가는 거거든여
    어느분이 발견하셨는지 노벨테크닉상이 있다면 바로 그분것입니다
    아니,1,2,3관절 말고요 ㅎ ㅎ
    하나를 탄현하면 그 다음동작을 준비하는거 말입니당
    줄리아니의 120알페지오 탄현법말이지요~ 이거에 대해서 굳이 설명안해도 다 아실테니........괜히 말했다가 본전도 못건질것 같아서..............수님처럼여 ㅋ ㅋ
  • 용접맨 2004.09.25 19:02 (*.168.135.66)
    참고로 기타치면서 3관절 펴지면 손꼬락빙........................sin !!
  • ZiO 2004.09.26 00:28 (*.204.49.61)
    아..그랬군여...역시 사람은 대화를 해야 되여...
  • zIO 2004.09.26 00:33 (*.204.49.61)
    용접맨님 말씀에 올인!
  • 나그네 2004.09.26 02:18 (*.208.61.221)
    무수한 대가들의 연주 스타일은 다 다릅니다.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는 이론적인 논쟁이나 주장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땐가 해박한 이론을 논하는 사람의 연주에 느낀 실망감은
    지금도 지워지지 않고 그 이론을 익히기 위해 보낸 수고와 시간은 다시 찾을 수 없었지요
    서로의 손가락의 구조가 다르기에 편하다고 느끼는 자세나 기법은 다 다릅니다
    세고비아,죤 윌리암스,데이비드 러셀,바루에코 등 똑같은 연주 스타일을 아무도 흉내낼 수 없듯이...
  • ZiO 2004.09.26 02:44 (*.237.118.139)
    "서로의 손가락의 구조가 다르기에 편하다고 느끼는 자세나 기법은 다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이 말씀이 가장 보편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여러갈래의 길을 가고는 싶습니다...

  • 용접맨 2004.09.26 21:32 (*.91.44.205)
    네, 그렇습니다
    저도 크게 네가지의 탄현법을 알고 있고 또 해보았는데, 그 중 이 연주기법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순서나 법칙이 있는 학실한 연주기법이기도 하고, 초보자가 속도를 내는데는 이 기법이 빠르다고 생각되는군여
    글구, 세고비아연주기법도 훌륭하구여ㅎ ㅎ 전 갠적으로 이거저거 다하다보니 잡탕기법이 되어 버렸읍니당~
  • 2005.03.01 17:26 (*.251.118.80)
    3번째 관절이 손톱밑에 관절이라면
    전 알아이레 할때 그거 잘 펴지는데.....
    그래두 속도 꽤 잘나던데요 ㅋㅋ
  • 용접맨 2005.03.01 17:51 (*.212.182.179)
    3번째는 주먹이 얼굴에 닿을 때 만나지는 부위에여
    1관절이 손톱 바로 위에 있는 관절이구여;;;;;;;;;;;;
  • 김기인 2005.05.18 08:55 (*.74.22.242)
    1관절과 3관절을 서로 다르게 설명한 곳이 많더라구여^^
    즉 1관절을 손톱관절 3관절을 손등관절로 통일해야 겠네요!!!
  • 딴지아니고요 2005.05.18 10:52 (*.172.29.128)
    제가 알기로는 심장에서 가까운 순서로 1,2,3관절로 붙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학에서 나왔다고 들었는데~
    혼동스럽네요...
    위에 읽어보니 1,2,3관절 순서가 반대인데, 제가 알고 있는게 잘 못 알고 있는 건지...
    모가 맞는 건지 궁금하네요~
  • 용접맨 2005.05.18 13:23 (*.237.112.219)
    의학은 모르겠구여, 기타에서는, 페페로메로의 120알페지오를 소개한 박윤관님의 설명에서는 확실히 손끝에서부터 1,2,3관절의 순서가 맞아여.............책에는 그렇게 나와 있으니, 혼동하지 마세여 ^^
  • 용접맨 2005.05.18 13:29 (*.237.112.219)
    글구, 희주님이 제게 주문하신 박윤관님의 줄리아니120알페지오 책자는 오늘 복사해서 보내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연습많이 하셔야 될꺼에여 ^^
  • 부탁 2005.05.19 11:51 (*.23.34.43)
    용접맨님 박윤관님의 줄리아니 120알페지오 책 저도 한부 복사 부탁 드릴 수 없을까요?
    서점에서도 구할 수가 없던데..
    초면에 이런 부탁 드려서 죄송합니다
  • 김성훈 2005.05.19 13:04 (*.110.232.5)
    아주오래전 동아리에서 (1달 하다가 말았는데 ㅡㅡ;;)선배가 말하길 ...
    클래식 기타는 무조건 소리를 예쁘게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한마디의 도그마가 저와 우리 클래식기타하시는 많은분들을 괴롭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님들 연주들어보면 음색이 비슷해 가는것 같에요...
    무조건 예쁘소리가 아닌 이사람만의 소리... 이사람만의 특색.... 누가듣던 아.. 이사람이 치고있구나...

    이것을 위해서 탄현법이 개인별로 연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클래식기타연주자가 탄생하리라 봅니다.

    그게 안되면....늘 그자리 .... 우물안 개구리....동네잔치....
    전 이미 포기했지만 ㅎㅎㅎㅎ
  • 용접맨 2005.05.20 00:13 (*.237.112.219)
    그건 김성훈님 말이 일리가 있는 얘기입니다

    분명히 페페의 120알페지오는, 줄리아니가 쓴거지만, 페페의 기법으로 다시 만든거라구 봐야 되겠지여

    즉, 페페로메로일가의 개인적인 기법이라구, 봐야 된다는 얘기져;;;;;

    하지만, 저두 배워보니 배워서 득될건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저두 기타치지두 않구, 음악만 듣는 사람이지만;;;;;;글구 쳐봤자 아마츄어니까여~~^^

    페페120의 가장 큰 특징이자,장점은 한손가락을 치면 그다음 손가락을 미리 준비한다는 것이져

    이렇게 되면, 특히 화음의 아르페지오에선 동작이 빠를 뿐아니라, 정확하면서 또렷한 연주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단점이라 함은, 그 사람의 틀에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연주자를 보면, 어떤이는 1관절을 구부려서 탄현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일자로 펴서 탄현하기도 합니다

    이 기법에선 무조건 펴서 찍어 올리는(?) 독특한 그만의 탄현법이져

    그래서, 페페가 특히 줄리아니를 잘 연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배워두면 좋을것 같네여

    참고로, 전 그거 배운뒤에 탄현법 또 바꿨습니다~~^^
  • 용접맨 2005.05.20 00:17 (*.237.112.219)
    글구, 부탁님..........주소와 전화번호 남겨 주세여

    보내 드릴께여......
  • 김기인 2005.05.28 05:27 (*.74.26.45)
    무조건 예쁘게 내면 매력이 없어요^^ 어떨땐 중후한 소리도 내고, 카랑카랑한 소리도 내고, 다양하게 표현 하여야 매력이 있지요^^ 저보고 누가 대포알 소리 같다고 하던데..이뻐도 소리 넘 작으면 답답하지 않나요??
  • 여행을 2005.05.28 09:11 (*.93.60.16)
    갈때 어디를 갈까 결정 하기전에 신발부터 부터 고를 경우가 제경우엔 참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산에 가야 하는데 구두를 신고 나갔구요 바다에 가야 하는데 등산화를 신고
    나간 적이 많았죠.. 소리란 머리에서 부터 만들어져 어깨를 타고 손목을 거처 마지막관절에
    이르고 손끝의 예민함으로 비로소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여..

    테크닉 이란걸 음악을 만들어갈 도구로 사용해야 하는데 마치 어떤 테크닉
    하나를 성공하면 모든 곡들이 다 될줄 알고 착칵 한 경우도 있었어요
    트레몰로가 하루는 잘됬어요 와!! 했죠..그리고 옛날에 어렵다고 못쳤던 트레몰로 곡들
    전부 꺼내서 쳐본다고 난리를 쳤죠..하지만 마지막은 어떻게 됐는지 짐작이 가시죠^^

    친구중에 아주 기타를 잘연주하는 아이가 있어어요
    전 어떡게 그렇게 손이 잘 돌아가니? 하고 무슨 테크닉 연습하니? 물어 보았죠
    하지만 제가 원했던 대답은 나오지 않고 ..그친구 너무도 태연히 나두 몰라 하더군요
    그냥 기타칠때 같이 노래한데요...노래란 곧 음의근원 음의 샘물 음의 시작이겠죠..
    우리도 열심히해서 펑펑 쏟아내는 샘물을 만들어요^^
  • Liatris 2006.09.12 01:08 (*.216.96.187)
    엄청나군요..그런데 약간 의문점이 있는데 좀더 자세한 내용은 어디서볼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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