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2 19:27

손톱에 관한 이론적 접근 1.

더카

(*.218.166.94) 조회 수 1605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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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 보았습니다.

한번 쯤 생각해 보세요~

적다 보니 두서없는 부분도 많고... 그러네요...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

Atachment
첨부파일 '1'	손톱연구_더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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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더카 2007.08.12 20:28 (*.218.166.94)

이거 왜 엑박일까요 ㅡ.ㅡ;;
안보이시면 http://blog.naver.com/thecar78/90021026763
요기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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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l 2007.08.12 20:46 (*.46.243.169)

네이버에 그림링크걸면 엑박이 잘 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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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2007.08.13 11:32 (*.224.155.237)

빼먹은 부분 마저 채워서 다시 올려주시길 앙망하나이다
천천히라도 좋으니 다 채워서 올려주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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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 2007.08.13 21:53 (*.218.164.241)

^^; 그게 힘드네요... 제 머리속에 커리큘럼처럼 딱 정리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도 많으니.... 뭐 즐겁게 읽어 주신다면
나름 열심히 써보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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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2007.08.19 19:25 (*.12.126.185)

좋은 자료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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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7.08.21 22:00 (*.117.8.79)

재미있네요 그림도 있고.^^ 교범을 함 참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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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07.09.24 14:54 (*.230.252.119)

이 자료의 답은 자세를 바꾸지 말고 손톱에 신경을 쓰라는 얘기 군요.
그러면 손가락 관절 1.2.3. 은 탄현에서 어떤게 더 좋다 할수 없다는 애긴 가요?
제가 배울땐 관절3번으로 해야 가속력이 붙어서 소리가 크게 난다고 들었는데
개인 마다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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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 2007.10.05 18:09 (*.131.246.136)

손가락 관절이나 자세에 대한 얘기는 제가 감히 "이것이 옳다!!"라고 말할 수준이 아니라서 그런거구요.. 뭐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죠.. 음.. 그리고 보통은 3번관절이 가장 힘이 세니까 뭐 소리가 크게 난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가속력이 붙어서라기 보다는 힘이 세서 줄을 더 많이 당겼다 놓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
이 글을 쓴 다음에 신현수님의 책 "클..기본..밀"을 읽어봤는데요
정말 좋더라구요 거기는 훨~~씬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더라구요 물론 내용은 좀 다르지만...

솔직히 어떤게 맞고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느냐를 배우는데 더 의의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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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07.10.07 16:45 (*.157.149.241)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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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07.10.08 02:25 (*.44.162.120)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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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o 2007.11.15 17:17 (*.223.252.56)

잘 읽고 갑니다 . ^^

수정 삭제 댓글
조금만 더.. 2008.01.30 12:32 (*.120.128.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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