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돼야될 부분이 있는데요. 다른곳은 잘 모르겠고 평택대는 문풍인 교수님과 이명선 김재학 강사로 현재 있습니다.그리고 예원 예술대는 김문성이 강사로 있습니다.

전에 가르치셨던 김해경, 서정실님 대신 방금 알려주신대로 수정 해 드렸습니다.

서울대에 장승호 선생님외에 올해부터 이병우 선생님 출강하시지 않나요? 작은이성준군이 이병우 샘한테 배운다고 들었는데...

수정했습니다.

직장인들을 의해서 야간대학은요?

추계예술대학교가 빠졌어여....강사 배장흠,홍상기
그리고 서울대학교에 이병우,김성훈이고여...

경복대학은 2005부터 정명한 선생님이 지도하고 계십니다.

배모씨님 말씀처럼, 추계예술대에 정식 음악학부과정에 기타전공은 없네요.. 혹시 입시생들이 혼동할까봐 올립니다. 배모씨님이 출강하시는 과정은 무엇인지 구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정시 입시와는 별도로 따로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2006학년도 정시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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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정시모집요강_서식포함 )
▶ 2006학년도 정시모집 입학원서
▶ 2006학년도 정시모집수상실적증명서
▶ 2006학년도 정시모집 농어촌학생 추천서
▶ 2006학년도 정시모집 실업계 고교 추천서



1. 모집구분


가. 정시 ‘나’군 : 음악학부 (국악전공, 피아노전공, 관현악전공, 작곡전공), 문학부(문예창작전공)
나. 정시 ‘다’군 : 음악학부(성악전공), 미술학부 (동양화전공, 서양화전공, 판화전공),
영상문화학부(영상시나리오전공, 영상비즈니스전공)

2. 모집인원(정원내)


학 부
전 공
입학정원
모집단위별 선발인원 (세부전공)

음악학부
국 악
21
가야금 10명, 거문고 4명, 대금 4명, 해금 4명, 피리 4명,
아쟁 2명, 타악 3명, 작곡 1명, 성악 (정가, 판소리, 민요) 3명
* 수시2학기모집 : 14명 선발
* 일반전형 : 수시모집 후 잔여인원 선발

성 악
30
남:13, 여:17

피 아 노
21
* 국가유공자(손)자녀 특별전형 : 1명 선발
* 특별전형 미충원인원은 일반전형으로 선발
* 수시2학기모집 : 10명 선발
* 일반전형 : 수시모집 후 잔여인원 선발

관 현 악
20
바이올린 8명, 비올라 3명, 첼로 3명, 더블베이스 2명, 플룻 2명, 오보에 2명, 클라리넷 2명, 바순 2명, 호른 2명, 트럼펫 1명, 트럼본 1명, 튜바 1명, 타악기 1명
* 수시2학기모집 : 10명 선발
* 일반전형 : 수시모집 후 잔여인원 선발

작 곡
20

추계에 새로 전공이나 과를 신설하기가 어려워 학교내에 추계콘서바토리라는 음악원을 만들었답니다...거기에 실용음악과를 만들어 거기에 클래식기타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정규학사는 아니지만 학점은행제에의한 4년제이구여...다른과랑 마찬가지로 총장님의 명의로 학사가 주어집니다...졸업장도 똑같구여....건물도 추계에서 젤좋은건물이구여..시설도 기존의 음악대학보다 훨씬더 좋답니다...추계총장님이 특히 클래식기타에 관심이 많고 학교에서의 지원도 많답니다...

그렇다면 엄밀히 추계예술대는 아니군요.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음악원 정도네요.. 아무튼 추계예술대의 음대와는 구분이 필요할거 같네요. 혼란스럽고, 선의의 피해(?)자도 우려되고요.. 설명감사합니다.

위의 숭실대랑 마찬가지로 콘서바토리체제죠...백석이랑도 같은 학점은행제죠...하지만 그외에는 모든것이 같습니다...음대학생과 똑같이 모든걸 이용하구 학비는 좀더싼편이구...학교측에서 투자하는게 기존음대보다도 더낫죠...
선의의 피해자라....서울에있는 기존음대에 기타를 뽑는는경우는 한예종,서울대외에는 없습니다...서울에서 아마 더이상의 학교는 기타를 신설하기 어려울것입니다...
추계에도 원래 클래식기타를 기존 음대에 뽑을라했지만 기타전공을 신설하면 다른 전공의 악기를 줄여야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다른전공의 반발이 심하고 그러다보니 콘서바토리에 기타를 신설한것입니다...
졸업은 똑같이 추계예술대학교 졸업으로 나온답니다...

서울 서경대학에(정릉에 있고 옛 배재대학교)서도 기타 신입생 뽑습니다. 그외에도 한두군데 더 있습니다.

이화여대에도 곧 생긴다는 소문(낭설)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