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11.142.213) 조회 수 4801 댓글 5
21번 안단티노 입니다.

오른손 검지손가락 손톱이 부러져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손톱을 모두깎아 버려서...
약간남은 손톱과 손끝으로한 연주입니다.
제 실력으론 제대로된 손톱 없이는 맑은 소리를 내기가 정말 어렵다는것을 새삼스럽게 알게하준 곡입니다.  
Comment '5'
  • 콩쥐 2006.10.15 23:37 (*.80.15.59)
    엄청나게 발전하셨네요.
    연주가 비범합니다.
    평소와 다른환경에서 음악을 들어서그런건지....
  • 콩쥐 2006.10.15 23:43 (*.80.15.59)
    갑자기 궁금해져서 지난연주 다시 들어봤는데
    역시 연주가 마니마니 좋아진걸로 느껴지네요.
    대가의 연주처럼..
  • 밀롱가. 2006.10.16 12:59 (*.144.184.109)
    콩쥐님. 과찬에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저두 많이 느끼는점중에 하나인데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얼마전 세고비아 마스터클래스 동영상을 영서부님께서 보내주셔서 보았는데.
    거기서 많은걸 배운것 같습니다.
  • PassMan 2006.10.18 20:11 (*.44.131.196)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눈감고 음악만 들으면 프로급 연주자 같아요.
  • 시간 2006.10.19 02:31 (*.140.163.197)
    카르카시25곡도 그냥 악보보고 막 연주하는건 쉬워도 제대로 연주할려면 어려운데 너무도 자연스런 연주네요,
    밀롱가님 연주듣고 저도 다시 카르카시25로 되돌아가야 할듯^^*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