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얼은게 느껴져요. 소리 좋고요 여유가 느껴지네요. 엄두가 잘 안나는 어려운 곡인데... 중간에 하모닉스로 시작해서 이어서 아르페지오로 가는 부분이 이곡의 참 맛 같은데요. 뿅가는 부분이죠. 이런 느낌은 왠지 '랩소디 인 블루'하고 '페르시안마켓'의 중간 부분이 생각나거든요. 굉장히 가득차고 행복한 느낌 같은 것...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