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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여기2009.03.23 11:02
모든 분들이 성하군이 정말 귀하게 여겨져서 하시는 말씀들인것 같아요.. 저렇게 귀한 재능을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발전시킬수 있을까하고 마치 자기일처럼 걱정과 선한 염려들을 하시는것이 느껴집니다. 정말로 귀한 우리의 성하군인것 같습니다. 저도 두가지가 교차합니다.선생님으로 인해 어떤 제약과 규격과 틀에 갇히는건 아닐지... 또 하나는 그냥 즐기는 기타에만 머물다가 더 발전할수 있는걸 놓치는건 아닌지... ^^ 다만 조심스럽게 드는 생각은 저희는 너무 규격화와 틀로 인해 발전에 제약이 있었던 경우를 너무 잘 봐왔기에, 좀더 자유롭게 자신의 재능을 맘껏 연구해보고 즐겨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기타본능을 채워나가면서 부족감을 느끼면 스스로 어떤 배움의 도움을 찾으러 나서지 않을까싶습니다. 자연스럽게 지켜보는것이 좀 더 낫지 않을까하는 사랑의 생각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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