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를 보니 적당한 게 없고 연주를 보니 잘 따라하지를 못하겠고 이게 쉽지가 않네요.
이리저리 조합해서 함 연주해봤습니다. 분위기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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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중후하니 안정되게 들려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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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줄이 카본줄보다 잔영이 더 남고 음색이 감칠나는 듯합니다.
게다가 콩쥐 님 덕분에 늘 음색에 신경을 쓰다보니 손가락이 못 받쳐줘서 그렇지
음 하나하나에 대한 집중력과 확장력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선무당의 장구탓일까요? 이 곡 잘 쳐보고 싶은데 악보가 제대로 된 게 없네요.
인터넷 상에 멋진 연주들이 많은데 왜 그런 악보는 없는지 모르겠어요. -
여기서 듣는군요, 분우기 음색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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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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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초급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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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안한지 오래 돼서 그런가 잘 안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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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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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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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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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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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오스(G. S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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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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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주시니 "Take Me Home Country Road" 한곡 더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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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연주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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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맞춰본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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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진태권님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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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결혼 (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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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쏠레아 이곡 악보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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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솔렌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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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훈작 완결본-basswood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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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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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ost 편곡 3탄 -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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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트레몰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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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트레몰로 엽기버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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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트레몰로 엄홍식 로즈 콘서트로 연주 SP/IR 6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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