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5 15:51
Romance de la Armour.... 자다 일어나서 그냥....
(*.205.151.40) 조회 수 4744 댓글 7
ㅇ_ㅇ 안녕하세요...
-_-; 휴가라고 잠만 퍼자다가 일어나서 라면물 올려놓고 막간에
괜히 그냥 아무생각없이 로망스 한 번 녹음해 봅니다.
밑에 기타-초보 님 한테 얘기해 드린 새끼손가락 문제도 있고 -_-a
도돌이표 다 생략했습니다. 물 끓기 전에 끝내야...
듣기 거북한 소리 죄송합니다. ( _ _ )
-_-; 휴가라고 잠만 퍼자다가 일어나서 라면물 올려놓고 막간에
괜히 그냥 아무생각없이 로망스 한 번 녹음해 봅니다.
밑에 기타-초보 님 한테 얘기해 드린 새끼손가락 문제도 있고 -_-a
도돌이표 다 생략했습니다. 물 끓기 전에 끝내야...
듣기 거북한 소리 죄송합니다. ( _ _ )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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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 이것도 새내기에 있으면 곤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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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지 않으면 넘어가지 않습니다. -_-;;;
( _ _ ) 어렸을 때 했던 곡 중 기억나는 게 이거랑 알함브라 뿐이었죠. 나머진 악보 새로 구해서
연습하느라... 근데 역시 로망스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결코 쉬운 곡 아니죠. 흔히 주변 사람들은
"로망스나 쳐봐라" 그러는데 이거 -_- 빡센 곡입니다 제겐... 장조에선 맛이 가요 -_-a
저 그냥 여기서 다른 분들과 같이 연습하겠습니다. ( _ _ ) -
참 근데 이거 왜 이리 소리가 작게 녹음되는건지 -_- 마이크가 후져서인가요? 볼륨도 마이크 부스트 겨고
최고인데 이거 컴퓨터 책상앞에 앉아서 녹음하는데도 이리 작게 녹음되네요 ... 거 참 -_-; -
큭...저도 저거 엄청 힘주고 한 거에요... 줄을 낮추긴 했지만 아직도 왼손은 힘 많이 들어갑니다. 물론 높았을
때는 거의 불가능이었던 게 지금은 가능하지만요. 전 합판기타 체질인가봐요. 그리고 1번줄도 소리가
참 맘에 안들게 나와요 ㅜ_ㅜ 손톱도 좀 짧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제 탄현이 잘못됐어요...a 손가락이 말이죠. -
물끓기전에 완성하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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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Man님 홧팅입니다요! 저는 지금 연주는 잠수중입니다. 그리고 기타-바보님은 아이디를 기타천재는 아니더라도 기타장학생 정도라도 바꿔야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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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로망스도 제대로 첨부터 끝까지 실수없이 해본적이 몇번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2부 두번째 소절에서 저음부가 5번줄 라로 치는데 6번줄 미로 하시네요
저도 그전에는 계속 6번줄을 치다가 페페의 연주를 들어보니 라로 치던데
화음상 라가 더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도 로망스는 악보를 보고 익힌곡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