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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2.29 22:11

바하 샤콘느

(*.52.96.20) 조회 수 5245 댓글 8
. 샤콘느는 끝까지 들어주기도 힘든곡인데 민망하지만 올려봅니다
Comment '8'
  • 휘모리 2008.02.29 23:48 (*.77.10.78)
    끝까지 연주하는 것도 힘든 곡 같던데..무려 13분 ;;; 반숙만 구분할 것이 아니라 방도 구분하세요. 그냥 칭구연주방으로 ^^
  • 전어구이 2008.03.01 00:13 (*.244.187.41)
    흐어 놀랍습니다. 기본이 상당히 탄탄하신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8.03.01 02:49 (*.47.207.130)
    저같은 저급 아이큐론 어림 없는 곡이죠!!!^^ 대단!!!!!
  • 콩쥐 2008.03.01 19:04 (*.80.25.147)
    완주하시다니....중간중간 대가의 음색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 BACH2138 2008.03.01 23:35 (*.190.52.77)
    이곡은 굉장히 어려운 곡이라 하던데, 완주하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바흐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전문연주자가 치든 아니면, 애호가가 치든 간에 그 전해지는 그윽함 때문에 항상 감동을 줍니다. 건승하십시요. 잘 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8.03.03 15:38 (*.216.45.20)
    꿈같은 샤콘느....
    그저 부럽네요
  • 카바티나김 2008.03.03 18:49 (*.120.111.13)
    언제 도전이라도 한번 해봤으면...
  • 밀롱가. 2008.03.03 19:38 (*.87.60.109)
    반숙은 구분님 잘들었습니다.
    좋은 연주 부럽습니다.

    밀롱가.는 오늘부터 샤콘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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