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5 20:44
허물어지는 대성당 입니다...
(*.93.238.10) 조회 수 5286 댓글 10
책보다가 하도 갑갑해서 기타 부여잡고 녹음 한답니다...
아직 손톱이 덜자랐지만 손톱이 자란들 연주는 변하지 않을 성 싶네요
천천히 치고 싶었는데 시작하자마자 부담스럽게 끝까지 가고
가장 어려운 부분은 삑살이 많군요.
안그래도 힘이 별로 안 빠지는데 녹음할 땐;; 더더욱..^^;
굴비.. 좀 달아주셔요...
아직 손톱이 덜자랐지만 손톱이 자란들 연주는 변하지 않을 성 싶네요
천천히 치고 싶었는데 시작하자마자 부담스럽게 끝까지 가고
가장 어려운 부분은 삑살이 많군요.
안그래도 힘이 별로 안 빠지는데 녹음할 땐;; 더더욱..^^;
굴비.. 좀 달아주셔요...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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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악장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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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륨키우고 잡음없애서 댓글로 올려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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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님 그렇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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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맘에 아주 드는 해석 이신데여...삑싸리는.. 연습 좀만 더 하셔서 줄이시면 되구여..와..느낌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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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레파토리가 많은것 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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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렁슬렁 암보(음표만 대충 외우는 데 그것도 틀림)후 연주하는 것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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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연륜도 좀 쌓이고 다듬어지면 그 때 레파토리라 해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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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 열정이 많은 분같군여~~ 부럽습니다..정말 조금만 더 다듬으면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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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반열이 아니라 이정도면 충분히 고수 아닌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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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초보티를 벗어나실 것 같네요^^ 마인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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