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완전 음반이네요... 연주뿐만아니라 녹음까지....

안녕하세요? ^^ barrios님 연주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에 과찬의 말씀도... 꾸벅~ (^^)(__)(^^)(__)

잠깐 검색해보았는데 제목이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라고 하네요

오페라 가사는 이렇다고 나오는 군요...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 bello, bello;
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
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내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문안으로 달려 들어가 반지를 사려고 해요!
예, 저는 가고 싶어요.
제가 그를 헛되이 사랑하는 것이라면
베끼오 다리로 달려가겠어요.
달려가서 아르노 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내 이 괴로움을, 이 고통을!
오 신이시여, 저는 죽고 싶어요.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오페라의 '라우레타'(Lauretta)가 아버지 '쟌니 스키키'(Gianni Schicchi)에게
그의 연인 '리누치오'(Rinuccio)와 결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는 내용이라 하네요...

글크나.... ^^;;; 효성이 지극함을 생각해보았는데 아니었으!!! ㅡㅡ;;;;

아... 완전 음반이네요... 연주뿐만아니라 녹음까지....동감......
근데 여기는 고수님들이 찜질하는 방인가???
너무 아름다운 음악,연주 감사합니다.

좋네요 영화 ost 같아요

좋은곳을 어캐 찾아냈대요?

제인슨님 별말씀을요... ^^ 책보고 살짝살짝 걸어가는데 그게 자꾸 돌뿌리에 걸리는데요 ^^;;; 과찬이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정님 오셨어요??!! 센과치히로 어때요?? 오카리나 악보로 돌리니까 연결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한번
소리 좀 들려주세요?? ^^;;;
빵광고땜에 인지 잊지않고 있네요 좀 더 재밌는 악보도 있음 좋을것 같아요 이곳은 제가 가지고 있는 책에 있는 곳입니다. ^^;;;;ㅋㅋㅋ 가끔 생각날때 찾곤하다 녹음 해보았어요...

녹음 하시는분의 맘을 다 알 듯 합니다.
몇십번, 훨씬 그 이상으로 하고 또 다듬는데 완성 해노면
뭔가 모자라는 듯 아쉬움이 자리하구요

...,연주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마토님 (^^)(__)(^^)(__)

짝짝짝!

어떻게 녹음하면 이런 좋은 소리가 나죠?

물론 연주도 너무 예쁘구요...

그저 뭐라 말이 필요없군요. 그저 좋습니다.
여러가지로 풍부한 상식과 재주가 참 많으신 분 같아요.

야매님 감사합니다.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이런 소리가 되었네요
아마도 화장 칠좀... ^^;;;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G-Love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연주 들어주셔서...
아~!!! 그게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
^^;;;;;;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