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_-...
뭔가 하나 올려보고는 싶은데 실력은 조악하고...
그나마 젤루 녹음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거라서...
젤 오랜 연습을 했던 곡입니다~
작년 이맘때부터 했으니... 1년쯤되었네요 ㅋ...
녹음한 시기는... 5월달입니다...
그럼...
뭔가 하나 올려보고는 싶은데 실력은 조악하고...
그나마 젤루 녹음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거라서...
젤 오랜 연습을 했던 곡입니다~
작년 이맘때부터 했으니... 1년쯤되었네요 ㅋ...
녹음한 시기는... 5월달입니다...
그럼...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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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정말 괴롭던데 -_-차분하게 연주하셨네요 홈페쥐도 멋있고..저도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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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헤고 싶은 마음이 드는 연주입니다. 연주 정말 잘하시네요. 근데 손톱은 안쓰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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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안 쓴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너무 소리가 거친 것인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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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옆에서 소곤 소곤 이야기 해주는 느낌의 연주이군요. 아주 따뜻한 느낌의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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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부드럽다는 뜻입니다. 살냄새가 나는 부드러운 소리라서 여쭤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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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들어보면 프랑스여인 목소린가 배경으로 음성이 깔리는데 전 그게 싫거덩여..
이런 단백한 분위기가 역시 잘 맞는 듯 합니다. -
어헉...;; 반응이 너무 예상밖으로 좋네요... 맙소사 ㅡ.ㅡ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연주하면서 본 악보는...
C장조라는...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지고들 계시는 별헤는 아이 악보보다 훨 난이도가 낮습니다...
어떤 분(누군지 모르겠어요...)께서 직접 채보하신거예요...
C장조로 바꿔서...
원하시는 분들께는 스캔해서 보내드릴께요~ -
저요저요!! 보내줘요 보내줘 ㅎㅎ lei-yo@hanmail.net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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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자료실에 올려주세요..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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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의 목소리는 한영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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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주가 얼마나 좋은지....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