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86.226.251) 조회 수 6420 댓글 4
이 곡은 알렌 가라기치와 허유림 양의 연주회에서 두 사람의 합주로 처음 들었는데 가슴이 뭉클하니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 곡은 독주로 고맙게도 예전에 조국건 님께서 선뜻 악보를 보내주어서 연주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omment '4'
  • SPAGHETTI 2009.10.08 00:42 (*.88.153.68)
    좋고 멋진 곡이네요. 잘들었습니다.

    연주를 들으니 금모래님도 시적 스타일의 분이신가 뵈요^^.
    연주하시는 곡들이 다분한 운치를 뿌리는것 가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노래 잘 부르시는걸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더많은김치 2009.10.08 01:10 (*.20.54.37)
    시적 왈츠.. 너무 좋습니다..
    가을 바람을 타고 기타의 선율이 운치있게 흐릅니다.. ^^
    연주되는 기타가 아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는 분이시란 생각입니다..
  • 콩쥐 2009.10.08 08:06 (*.161.67.92)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르네요....

    시적왈츠도 금방 연주하시는거 보면 이젠 어려운악보가 없겠는걸요...
  • 금모래 2009.10.08 12:40 (*.152.70.244)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타게티 님, 제가 노래 부른 적이 없는데 어디서 들었을까요.
    노래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노래는 우리 매니아에서 '야매' 님이 최고.

    더많은김치 님, 얼마나 김치를 좋아하면 이름까지 그렇게 지었을까요.
    우리집에 노친네가 담근 묵은김치맛이 쥑입니다.
    맛보여 드릴 수만 있으면 좋을 텐데 안타깝네요.

    콩쥐 님, 새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3 호세페레의 세레나데 (영상) 6 file 스타 2005.12.26 6423
» 시적 왈츠 6 - 그라나도스 4 file 금모래 2009.10.07 6420
2041 스팅 11 file 스타 2005.10.01 6418
2040 마지막 인사 - 이병우 11 file 10002 2010.11.04 6413
2039 Agustin Barrios, Preludio en do menor 2 file 팔리아치 2007.07.17 6403
2038 Tango en Skai 6 file Hm 2008.09.11 6402
2037 Sanz 의 Canarios 17 file unojun 2006.10.07 6399
2036 시네마천국 러브테마-이병우버젼- 5 file 흑설탕 2005.04.20 6399
2035 그녀가 물어본다면-질레르만두 헤이스 2 file 금모래 2010.06.06 6397
2034 안형수- 아리랑 2 file 소품사랑 2009.08.25 6397
2033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5 file huhu.. 2005.02.27 6397
2032 도적의노래 8 file 화가 2010.12.15 6393
2031 사랑의 미로 4 file huhu.. 2006.05.27 6393
2030 시크릿가든 그남자 file 하늘다래 2011.01.10 6390
2029 Se_Ela_Perguntar 2 file huhu.. 2004.11.06 6389
2028 Alfonso Montes - Cancion Guayanesa 2 file 오상훈 2008.06.24 6385
2027 로망스no.1 2 file 청송 2009.10.24 6381
2026 asturias 1 file aa 2007.12.28 6381
2025 pipo의 Danza No.1 이요.. 15 file JoDaC 2006.11.24 6381
2024 Nocturno -- C.Henze 13 file 소품사랑 2005.03.30 6379
2023 가을의 속삭임 4 file 꿈꾸는 초보 2005.10.26 6377
2022 Isaac Albeniz의 Asturias (Leyenda)입니다. 3 file 미진 2002.02.02 6375
2021 즐거운 나의 집 Home Sweet Home 입니다.. 6 file gauntlet 2005.10.15 6371
2020 학교가는길.. 3 file ha 2005.01.17 6369
2019 Love me tender 1 file Sekopia 2010.04.16 6365
2018 주님을 부르던 날 10 file huhu.. 2006.03.18 6363
2017 자장가 - 이병우 3 file 단비 2010.05.26 6360
2016 Nocturno - C. Henze - 8 file Lagrima 2005.06.12 6360
2015 쉘부르의 우산 11 file 금모래 2008.12.15 6357
2014 F. sor, Etude #10 3 file 밀롱가. 2007.09.26 6357
Board Pagination ‹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