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6 21:21
Amertume No4 - Kleynjans
(*.89.88.240) 조회 수 7247 댓글 10
흠..
슬픔이 느껴지나요??--;;
틀린 부분도 많지만..
너그러이 들어주세요..^^
슬픔이 느껴지나요??--;;
틀린 부분도 많지만..
너그러이 들어주세요..^^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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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요즘 찜질방이 덥네요
-
요기 명치께를 누르는 슬픔... 그런게 연주에 듬북 배어있는걸요??
근데... 저는 찜질방에 가본적이 없는지라 당췌...^^ 담엔 정말이지
찜질방이나... 무슨무슨 불가마?? 라고도 하던데?? 그런데도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
느끼셨다니까 다행이네요..^^;ㅎㅎ
특히 애청자님.. 정말 감성적이셔..^^;;
-
아직도 내게 이런감성적인 면이 남아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연주.....
잘들었읍니다. -
두 연이은음을 느리게 연주하면 더 슬플거 같아요...
지금도 슬프네요... -
들으면서 눈물을 안흘릴래야 안흘릴 수 없는 연주네요...
이런 연주는 어떤 기전으로 이루어지는 걸까요?;; -
저도 조금 더 느리게 연주하고 싶었는데..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내공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권택규님.. 기전은 아마도 Ras 신호 전달에 의한 p53 발현이 아닐까요??-- -
형~ 언제 또 이런 곡을..! ㅋㅋㅋ 연주 아주 좋네요!
면역학 공부하시나봐요?? ㅋㅋ -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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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ㅜ.ㅡ
우리가 너와 나의 기쁨과, 슬픔까지를 함께 나눌 때
비로소 진실한 사이가 될 수 있으려니..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님의 연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