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3.6.81) 조회 수 7035 댓글 15
처음으로 곡을 올려봅니다.

1st는 중학생인 아들이고, 2nd는 제가 맡았습니다.

실력도 형편없고 너무 오랫동안 연습도 하지 않아서 부끄럽습니다.

MP3로 녹음해서 음질이 그다지 좋지 않은데, 혹시 편집해주실 수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15'
  • 아이모레스 2006.08.17 23:58 (*.158.13.161)
    바하의 미뉴엣이군요?? 에고 부럽네용~~ 그리고 1st는
    중학생이라고 생각되지않게 음색이 아주 중하네요??^^
    그리구 보니... 지난번... 브라만 공방에서 홍상기님의
    연주가 생각나에요^^ 편곡도 같은 것 같고...

    저도 예전에 우리 작은애랑 이곡을 친 적이 있었는데...
    저는 결국 우리 아들을 기타로 인도해내지 못했답니당ㅠ.ㅠ
    녀석은 기타보다 춤이 더 좋은걸 어쩝니까??
  • Ceo. 2006.08.18 00:05 (*.247.38.42)
    잘 들었습니다.
    대학교 때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신입생 때 동기들과 같이 함께 합주를 한 곡이죠..

    편집을 좀 해볼려고 했는데...
    녹음 레벨이 너무 높아서.. 깨지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다음 번에 녹음하실 때는 MP3의 볼륨을 현재 볼륨의 60~70% 정도로 해 보세요..
    낮은 볼륨은 높일 수 가 있는데... 이미 최고치를 때린 경우는... ㅠㅠ;;
  • unojun 2006.08.18 00:06 (*.23.6.81)
    Ceo.님 감사합니다.
    다음 번 녹음할때는 명심하여 녹음하겠습니다;
  • 콩쥐 2006.08.18 07:42 (*.105.99.170)
    미뉴엣 정말 아름다운곡과 연주네요....
    아드님이 음에 뉘앙스도 넣는걸보면 세련된감각이 있네요...
    녹음음질은 좋은편이네요...
  • Fluid 2006.08.18 08:58 (*.20.193.254)
    볼륨이 조금 크게 녹음되서 그렇지, 연주는 너무 훌륭합니다.
    특히, 아드님의 기타 음색이 너무 인상적인데요. 다음 연주도 기대할께요.
  • 좋은날 2006.08.18 10:37 (*.131.31.214)
    너무 부럽습니다. 10살 짜리 딸아이가 있는데, 어느날은 내 기타를 만지작 거리고 있어서, 함 기타를 가르쳐 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같이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unojun 2006.08.18 14:48 (*.23.6.81)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더 어렸을 때 가르치려고 했었지만 잘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배우고 싶다고 하길래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스스로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도 컴퓨터 시간을 줄이고 기타치기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어차피 평생의 취미려니 생각하고 빨리 잘 치는 것 보다 즐기도록 도와줄 계획입니다.
  • 정호정 2006.08.19 11:59 (*.192.29.224)
    부럼당... 우리 지훈이는 언제커서 아빠랑 듀엣할라나... ㅡ,.ㅡ
  • 2006.08.20 00:17 (*.59.54.223)
    아드님이 음을 다루고 놀리는 감각이 있네요..
    모르고 들어면 성인이 연주한줄 알겠어요 ^^
    (어느부분에선 서로 약간 박자가 어긋난 부분도 들리는데
    뭐 ..그정도야.. ^^)
  • 당배 2006.08.20 12:47 (*.110.162.151)
    음~ 좋은데요.
  • 2006.08.20 18:35 (*.142.206.129)
    혹시 이 악보 악보자료실에 올라와 있나요? 검색하니 안 보이네요.
  • ㅎㅎ 2006.08.20 19:00 (*.197.99.118)
    아... 좋네요^^ 미뉴엣은 언제 들어도 행복해 집니다ㅎㅎㅎ
  • 무명기협 2006.08.21 00:35 (*.248.203.192)
    이야~ 멋진걸요~ 마음이 좋아집니다~
  • unojun 2006.08.21 01:05 (*.23.7.119)
    악보자료실에 Menuet 1, 2와 2중주 편곡악보 올려 놓았습니다.
  • bradpitt 2006.09.23 20:45 (*.231.202.53)
    오우~ 아드님의 오른손... 예사롭지 않습니다... 브라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3 어린두자매---타레가 로보스 2010.04.26 7149
2312 [re] 개업 화환 띄웁네다^^ 2 file 애청자 2007.11.16 7146
2311 슈퍼마리오 1 키스더기타 2011.03.23 7145
2310 나훈아 사랑 3 file 하늘다래 2007.01.13 7143
2309 아일랜드의 여인들 4 청송 2010.12.14 7137
2308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신 적이 있나요 5 file huhu.. 2007.10.27 7129
2307 어게인 Cavatina 입니다.ㅎㅎ 9 초코하우스 2011.04.15 7128
2306 [동영상] F.Kleynjans - Prelude No.20 <--- 수정 中 7 file 꼭두각시 2004.02.29 7123
2305 아라비안나이트 13 file 쏠레아 2009.12.14 7117
2304 그리운 금강산.. 3 file huhu.. 2007.09.14 7115
2303 Greensleeves 1 2011.06.05 7113
2302 흐흐. 드디어 마술피리중 좋고 맘에 드는 부분만 1 file 야마하CG 2007.10.25 7105
2301 Tango en skai - R.Dyen 8 file op42 2009.07.18 7103
2300 Pegao.....후후.. 2 huhu.. 2010.03.21 7102
2299 戀歌(연가) (편곡 훈) 8 file 2008.08.20 7094
2298 Recuerdos de la Alhambra 5 file 개돼지 2008.04.28 7092
2297 11월의 어느날 6 꾸래이 2010.08.11 7091
2296 4살때의 안나 연주 1 청중1 2010.07.21 7082
2295 Capricho arabe 5 file 실수쟁이 2004.02.08 7082
2294 사랑해 당신을[I love you yes I do] - 감자 아저씨와 죠시 1 mrpotato 2006.10.12 7079
2293 황혼(twilight).. 6 file huhu.. 2007.09.01 7077
2292 바흐-미뉴엣 3 file 다람지 2008.05.16 7069
2291 사랑의 기쁨 1 file 계란마리 2009.10.21 7068
2290 [re] 13살때의 안나 연주 청중1 2010.07.21 7059
2289 Lagrima-Tarega 7 file 쿠리 2005.06.14 7053
2288 가을편지 3 file 10002 2009.09.26 7052
2287 [진태권 편곡] Autumn Leaves 9 file 금모래 2009.09.30 7051
2286 Etude-Napoleon Coste 10 file 금모래 2008.12.01 7050
2285 잊혀진 계절(10월의 마지막 밤을..) 8 file huhu.. 2006.11.04 7049
2284 Moliendo Cafe 3 file 쏠레아 2009.12.31 7048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