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 제 이름으로 100번째로 올리는 곡이네요....후후..
(모르는 사람이 많을 지도 모르는 곡이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을 지도 모르는 곡이지만...)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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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할아버지?
울 아빠는 하숙생하고 그 겨울애 찻집? 무지 좋아합니다, 대중음악중에 제일 좋은 곡이레요. 후후 할아버지 악보로 아빠 꿀꿀 할때 기타 연주하면 ㅋㅋ BBQ치킨... 가끔 불러주시는 교회에서 찬송가 가스펠 연주하고 앵콜로 그겨울에 찻집 하면 200% 뒤집어 집니다. 그래서 몇곡 더... 울아빠 후후 할아버지 연주 들려주면 에날 생각 난대요. 어른들은 맨날 "엣날에는..." 일까요. 꼬마영규도 조그맣게 장대건 아저씨의 할아버지 시계 만 한시간도 넘게 듣고 있어요...... 졸려요 -
맞춤법이 엉망........ㅋㅋㅋ 참,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도 울누나를 포함해서 형,언니들이 170% 뒤집어 집니다
울 아빠 44세, 울누나 14살. -
100번째 축합니다.
요즘 저의교회에선 성탄 칸타타 준비때문에 바쁘답니다.
찬양단원인 저도 이제(10:00pm)연습마치고 왔네요.
성당 다니시는걸루 아는데 그곳도 바쁘시죠?
ㅋㅋ... 꼬마영규의 신청곡이 들어온것 같습니다..... ^^
연주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애청자님, 꼬마영규님, Jason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후후..
"그 겨울의 찻집", "하숙생", "화장을 고치고" 곡들은 예전에 기타쳐서 올렸고, 악보도 보내 줬던 곡들이네요...
참, 저희 성당도 성탄준비 때문에 무척 바쁘지요....성가대에서 불러야 할 곡들도 많고....후후.. -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인데...연주 잘 들었습니다...
100번째 축하합니다...
200번째는 글로만 하는 축하가 아닌...과메기에 쐬주한잔 쏘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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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 정말로 멋지세요.
열렬팬입니다. -
후후님 너무 멋지네요..이런곡도 아시다니..제가 좋아한는곡인데..악보좀 어떻게 안되까요
panleo@daum.net -
저 기타가 통기타인가요? 클래식 기타인가요? 저 분 기타 치는거 보구 기타 배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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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형님 팬이에요.. 더 좋은 곡 많이 올려주세요.. 즐감했습니다.. 인생은 여정같은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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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함없이 한결같은 님의 연주, 메인 화면에서 제목을 보자마자,
아, 후후님 연주겠구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