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정팅에서 멋쟁이님의 강력한 요구로 타레가의 라그리마(눈물)을 올립니다.
별로 안되는 레파토리중 그나마 완주할수 있는 곡이죠..^^
라그리마를 좋아해서 아뒤도 그래서 라그리마를 쓰고있죠..

눈물을 눈물나게 잘 쳐야하는디...전 눈물은 커녕..ㅡ.ㅡ 콧물만..^^
녹음은 사운드블러스터 녹음기로 녹음해서 잡음이 좀 나네요..(이해하시길..)
기타는 세고비아 기타 50호로 연주했습니다.
그럼 함 들어보시구 애교로 잘 봐주세요..^^(에궁.. 쑥스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