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내일 입댄데 뭔가 하나라도 남겨야겠다싶어서 작곡을 해봤는데요
안좋다고 넘 타박하지마세요=_=
제목은 그냥 피날레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태 살아온 20년을 돌아봤어용
그럼~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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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님... 마지막 끝 소리가 귀여워여^^, 그냥 잘 댕겨오시고요, 피날레가 아니라 다음을 기약하시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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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잘들었어요~ 정말 좋네요 근데~ 카르카시 풍과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가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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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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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작곡..수님이 그렇게 까지 원하시던.. 작곡하셨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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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작곡하셨어요!!! 저는 영감이 안떠오르던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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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수님 훈련받으며 감성을 호되게 훈련하여 작곡도 또 마니마니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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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이 많이 느껴지는군요....긴장감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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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야 몸 건강히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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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구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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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야 정말 열심이구나... 쿠쿠... 마지막 '끝'이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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