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저희 동아리 연주회에
있었던 첫 솔로 무대연주를 올려봅니다..
첫경험이라.. 삑사리도 많고 음악적 표현도 안된
허접 연주지만..
연습을 많이 해서 애착이 가기에...^^;
있었던 첫 솔로 무대연주를 올려봅니다..
첫경험이라.. 삑사리도 많고 음악적 표현도 안된
허접 연주지만..
연습을 많이 해서 애착이 가기에...^^;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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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곡은 표현하기도 힘들고 연주하기도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전 바흐곡 연주하시는 분 보면 열심히 응원해주고 싶어요^^; 정갈한 연주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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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이 커서 나머지는 올라가지 않네요..되려 잘된건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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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넘 많네.. 나도 언젠가는..올릴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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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많이 하신 표시가 나네요. 안정되고 톤도 좋군요.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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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동아리에요? 다음에라도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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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거슬릴텐데..이런과찬에 감사하구요..^^; 저는 충남의대서 기타공부하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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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에 그 유진님 이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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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디게 좋아하는곡인데..꼭 프레루드같으네여....998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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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칭구랑은 곡해석이 다르군요...잼께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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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청솔독위회 3기 황유진선배님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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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님 오랜만이군요..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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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 님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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