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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9.18 16:50

아리랑

(*.248.157.50) 조회 수 5971 댓글 10
이 곡은 1995년 경북의 한 고등학교에 근무할 때 편곡했던 곡입니다.

가을 축제때 게스트로 연주 요청을 받아 뭘 연주할까 고민하다가 아리랑과 예스터데이(비틀즈) 2곡을 편곡하여 클래식기타로 연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편곡한지 1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 연주가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Comment '10'
  • 콩쥐 2008.09.18 18:04 (*.161.67.131)
    어...이건 한국인이 연주하는거 같은데요...
    하하 썰렁했나요....기타로 연주된 아주 멋진 아리랑~
  • BACH2138 2008.09.18 18:20 (*.190.52.77)
    그렇게 무겁지 않게 연주하시는군요. 특히 뒷부분의 리듬감이 개성적이네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Spaghetti 2008.09.18 18:53 (*.52.246.146)
    hello
    great
    from manilla
  • BACH2138 2008.09.18 19:29 (*.190.52.77)
    스파게티님, 바다건너 계시는군요.....
  • 콩쥐 2008.09.18 19:52 (*.161.67.131)
    언제 또 필리핀까지 가셨다냐...하하...
    다녀와서 필리핀기타계 이야기좀 해주세요....
    거긴 스페인어도 쓰죠?
  • 아이모레스 2008.09.18 20:30 (*.47.207.130)
    편곡이 씸플 깔끔하니... 연주도 아주 깔끔하시네요~~
    리듬을 너무 잘 타시는 것 같아요!!!!
  • 비제 2008.09.19 00:01 (*.39.60.27)
    아리랑 악보가 몇 가지 있는데... 이번 편곡은 또 색다른 맛이 넘 좋네요.. 혹시 악보 요청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아리랑 팬이라.....
  • Spaghetti 2008.09.19 08:44 (*.52.246.146)
    KongJui / Nim
    no spanish heard
    but
    spanish pronunciation languague
    +
    some engish

    in my partner company ^^


  • 튜닝만20년 2008.09.19 10:12 (*.203.165.127)
    스파게티님 물 건너 가신 자연스레 영어가 나오시네요..ㅎ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 내리사랑 2008.09.19 17:30 (*.248.157.50)
    비제님... 죄송합니다만 아직 악보가 없습니다.
    앙코르로 얼마전 그릴려고 해 보았는데 도저히 사용법을 잘 몰라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손으로 그리기는 너무 힘들고요..
    다른 사람이 알아 보지도 못할것 같구요...
    언젠가 그리게 되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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