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추슬추슬 내리고 오전 내내 사무실에서 우울하고 슬픈 감정이 생겨서 차를 끌고 비맞은 새가 둥우리를 찾듯이 집에 와서 점심 먹고 경쾌한 연주를 들으면서 '기분 좋아지면 복 받'는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지게 노력을 했더니 정말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분명히 복!!은 받게 되겠죠??? 기대됩니다. 제게 한 축복에 감사드리며 기분 좋게한 연주자의 기타와 손가락에도 복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신난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