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텐션을 끼셨어요?
하이텐션은 보통 억센데....10~20대가 아니면 쉽게 다루기힘든 텐션

나중에 노말텐션이나 미디엄하이텐션 끼고 한번 같은곡 녹음 올려주세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이 것 뿐이라서요. 다음엔 다다리오 미디움텐션을
해볼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맨처음 그레이칙님이 연주 올리실때 기억이 납니다.....정말 단기간에 이렇게......발전.....

저는 기타실력이 퇴보하고 있는데 부러울 따름입니다........차분하신 연주 즐감 .... 청취료 100$....ㅋㅋ

홈즈님 덕분입니다. 카르카시 No.3 곡 연습^^
그런데 이제는 느는 것에 한계가 보이는 것 같아요.

헉... 여긴 폭탄놀이가 없나요? 있었더라면 ...
그레이칙님 점점 젊어 지실것 같습니다. 뭔가 이렇게 하시다보면!!! 앵콜! 앵콜! 앵콜!

그레이칙님의 - 따라서 흥얼~거리게 하는 마력이 있는 연주- 잘 듣습니다

-아궁이 재속에 묻어둔 군고구마 익어가는 냄새가 좋네- 촌놈 아니면 모름

파크닝팬님^^ 이렇게 계속 발전된다면 앵콜도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한 오년만 일찍 시작했더라도...........................

루팡님^^ 요새 달콤한 것을 많이 드시는 것 같군요.^^
재속의 고구마 익는 냄새............정말 고소하지요.^^
고구마 범벅이라고 아실지 모르겠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감미롭네요..잘들었습니다..

소리가님 감사합니다.^^

근데 다른 분들이 많이 올리셔서 제 것이 빨리 안보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미터에 놓으셧네요, 멀어서 손톱소리가 안들려서 좋네요..
1미터 전방에 마이크 를 놓으면 소리가 어떻게 녹음될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더 좋아질거 같기도 하고....

콩쥐님^^ 다음에 1m 앞에 Mp3를 놓고 녹음해서 엎데이트하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유쾌하시기 바랍니다.

저번 새내기방에 올리셨던것과 비교하면 녹음과 연주면에서 정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신듯하시네요.
아니, 획기적으로 옛날의 감각을 되찾으신듯 하네요. ㅎㅎ
열정적인 그레이칙님의 모습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캐논을 함 외워볼려고 한동안 그곡만 쳤더니, 캐논이 지겨워져서인지 덩달아서 기타도 약간 시들..ㅎㅎ
그런데도 캐논은 여전히 못외웠습니다. 얻은게 있다면 몇달전보다는 소리가 많이 캐논다워졌다는데서 위안을 찾습니다.ㅋ

샘님 반갑습니다.^^

저도 곡이 안외워져요. 오히려 중학교때 치던 일렉곡들은 생각이 나는데요.-.-

소리가 cannon다워지셨다면 많은 프로님들이 비법을 배우려 줄서실 듯..............(썰렁 조크)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