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이슨님 그리 말씀한 이유가 있었구나? 근데요... 연주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녹음 환경때문인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올린 많은 곡들(제 경우를 포함해서) 중에 이런 환경을 화장끼 없는 쌩얼(?)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들 프로그램으로 조금씩 화장을 해줍니다...^^ 너무 심하게 화장을 하면 좀 그렇구... 기본 화장정도 해주시면 음색이 듣기 좋아집니다...^^ 화장도 해 본 사람이 할 줄 안다구요... 하다 보면 늡니다~~^^ 예를 들면 저는 아도베오디션이란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화장품 종류는 다양한 걸루 알고있습니다...^^
그래서들 프로그램으로 조금씩 화장을 해줍니다...^^ 너무 심하게 화장을 하면 좀 그렇구... 기본 화장정도 해주시면 음색이 듣기 좋아집니다...^^ 화장도 해 본 사람이 할 줄 안다구요... 하다 보면 늡니다~~^^ 예를 들면 저는 아도베오디션이란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화장품 종류는 다양한 걸루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