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me Amour - P. DE SENNVILLE & O. TOUSSAINT

by 금모래 posted Nov 13,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가을이 다 갔나보네요.
사랑도 가고
그대도 가고

그래도 우리는 의연히 남아서
무언가를 꿈꿉니다.
연주는 뭔가를 꿈꾸기에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자뻑'으로 밀고 나갑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