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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19.18.77) 조회 수 4980 댓글 9
엊그제 Ocordula와 함께 녹음한 겁니다.
Cinq Arias pour guitare opus69(기타를 위한 5개의 아리아) 중 5번입니다~
아무래도 뒤로 갈수록 힘이 딸리네요... ^^;;
천상 짧은 소품만 연주해야할 운명인가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Comment '9'
  • 그레이칙 2008.10.16 11:46 (*.250.112.13)
    민주아빠님은 아마츄어의 경계를 넘으신 것 같아요. 적어도 제가 듣기에는요.

    cosimo님과 함께 새로운 고수의 현현이네요.

    아...........우째 이리 않느노.....................터......벅...................터.........ㅂ(F.O)

    건강하세요.
  • 콩쥐 2008.10.16 11:50 (*.161.67.47)
    그레이칙님 제가 새로운사실 하나 알려드릴게요....
    대부분 칭구분들이 학생때에 전공하려고 몇년씩 공부하셧엇어요....
    지금은 다들 이런저런 직장다니고 기타리스트는 아니지만 ....
    10~20년전엔 기타리스트가 되려고 공부를 많이 하셧죠....
  • 그레이칙 2008.10.16 12:02 (*.250.112.13)
    아! 어쩐지....................

    콩쥐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너무 잘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너무.................
  • 민주아빠 2008.10.16 13:10 (*.219.18.77)
    헉...콩쥐님....약간의 오해가...당시에 말씀드릴때..경황이 없어서리.....저는 전공할려고 공부 안했어요 ^^;;
    단지 취미로만 할 뿐이구요~ 대학때도 노래동아리에 있었습니당~기타는 고딩1년때 부터 하긴 했지만 그저 취미였구요. 본격적으로 친건 대학 다닐때 인거 같아요. 대학교 때 전공생분에게 한 3개월, 졸업하구 6개월,,,또 뜸하다가 3개월 도합 12개월가량 레슨받았던거 같습니다....그때 대전시청에서 레슨 받은거 물어보신거 같아서 어설프레 레슨 받아 대답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거의 후루꾸라고 보시면 되요~~ ^^;; 너무 늦게가서 제대로 이야길 나눌수 없었네요....죄송합니다.(__)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simo 2008.10.16 14:02 (*.155.120.162)
    라그리마 연주 들었을때 이미 알아봤지만, 정말 멋지시네욤^....^
    저는 이 악보 쳐다보기만 하면서 침만 흘리고 있는데ㅎㅎㅎ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금모래 2008.10.16 15:56 (*.152.69.54)
    곡이 제법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런 곡이 자연스럽게 돼야 감정 실린 곡들에 표정이 실릴 텐데
    저는 이런 곡에는 도전정신이 잘 안 생기더라고요.

    낭랑하고 담담하니 참 좋습니다.
  • 루팡 2008.10.16 18:00 (*.58.13.78)
    어릴 때 시골에서 침을 잘 흘린다고
    삶은 돼지꼬리를 물고 다녔었는데....
    음식도 아닌데 악보를 보고도 침을 흘리나요?
    (노래책이 다 망가지겠네~)
  • 휘모리 2008.10.16 20:28 (*.147.161.244)
    끌레냥 곡들이 많이 올라오는 군요. 매냐 레파토리가 다양해져서 좋네요.

    즐감하고 총총총..합니다^^
  • 민주아빠 2008.10.17 21:39 (*.158.21.208)
    cosimo님 실력이면~ 저보다 훠얼~ 잘 연주하실꺼 같아요~ 금모래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팡님 진짜 돼지꼬리 물면 침 안흘리나요? 우리 둘째녀석한테 필요한거일수도! 휘모리님~ 가을엔 역쉬 끌레냥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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