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레스님,yhc님 .. 후반부 끝마디는 원곡에선 Em-D7-B7 으로 흐르는데요.
Em 부분에서 화성음 내의 음인 E를 하나 더 추가하여 차이가 없구요.
D7 에서 E를 하나 더 추가하여 Am 와 D7 을 공유하게 하여 장조도 단조도 아닌
느낌이 들게 효과를 주었는데 어째도 D7 과 Am 는 구성음이 비슷하고
D7은 7th코드인지라 Tention이 자유롭게 들어갈수 있어 9th (E) 를 추가했다고
생각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즉 D7의 확장선상인것 이지요.
화성을 좀더 풍부히 하기위한 저의 작은 시도로 봐주십시오. ^^
그레이칙님.. 상받으면 좋지만..못받아도 약간의 칭찬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아이모레스님,yhc님 .. 후반부 끝마디는 원곡에선 Em-D7-B7 으로 흐르는데요.
Em 부분에서 화성음 내의 음인 E를 하나 더 추가하여 차이가 없구요.
D7 에서 E를 하나 더 추가하여 Am 와 D7 을 공유하게 하여 장조도 단조도 아닌
느낌이 들게 효과를 주었는데 어째도 D7 과 Am 는 구성음이 비슷하고
D7은 7th코드인지라 Tention이 자유롭게 들어갈수 있어 9th (E) 를 추가했다고
생각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즉 D7의 확장선상인것 이지요.
화성을 좀더 풍부히 하기위한 저의 작은 시도로 봐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