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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4.05.15 12:07

Noite_de_Lua (달밤月夜)

(*.182.139.85) 조회 수 4289 댓글 4

\Noite_de_Lua (달밤月夜) -  dilermando_reis

Comment '4'
  • 청중1 2014.05.15 12:23 (*.198.213.88)
    질레르만두 헤이스의 느낌이 잘 묻어나는곡.
    훈님 연주도 성숙하게 들려요, 전보다.

    키는 청소년기에 다 자라는데 왜 음악성은 끊없이 자라는지....
  • 2014.05.16 09:41 (*.182.139.85)

    청중1님, 좋게 들어주셔 감사해요.^^
    예전과는 약간 달라진건
    감정의 표현필요에 따라 프레이즈의 속도와 강약을 임의조정하고
    프레이즈의 리듬와 음표를 적당히 변형하는 정도입니다

    정통클래식에서는 잘 용납이 안되는거지만 남미음악에서는

    흔히 하는 방식입니다. dilermando_reis 의 음악들이

    남미음악이고 그의 연주도 상당히 임의변형이 많습니다.

    심지어 재즈처럼 연주하면서  마음내키는대로 음표를

    싱커페이션하거나 음표분절,연장등을 자유자재로 했다더군요. ^^

     

  • 서로사랑 2014.05.17 20:55 (*.223.33.22)
    처음듣는곡인데 좋읍니다
    느낌있는연주 잘들었읍니다
    자주올려주세요~~^^
  • 2014.05.19 00:07 (*.182.139.85)

    서로사랑님..들어주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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