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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그 때 밤 하늘 달 빛은 세상의 그 어떤 빛 보다 노랗고 차겁고 ,별 빛은 하늘 보다 바다속에 더 많았죠.
배는 물 빛 별을 가르며 나아가고 우리는 그 때 , 뜻 모르는 기쁨의 눈물을 반짝거리며 깔깔거리고 장난쳤죠.
아마, 지금쯤 그 달과 별과 배는 어느 만큼 항해해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