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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imi Valley2009.08.18 15:40
너무 늦게 들었지만 한마디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연주를 하시면서 포기라는 무지막지한 단어를 사용하시면 기타에 모독입니다.

저도 다시 기타를 잡고 연습중인데, 제 아들이 하는 말, "아빠, 혹시 아세요? 요즘 아빠가 일주일 마다, 기타가 너무 힘들고 늘지 않는다고 투덜하시다가, 일주일 후에는 신나서 치고 있고, 다시 똑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거?" 하더군요. 삑사리 잘 나오지 않는 악기 너무 부러워하다가, 그래도 "기타는 내인생의 반려자" 하면서 계속 연습중입니다. 캄파넬라님의 멋진 연주와 기타인생을 성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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