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9.12.27 23:12
좀은 장난기 어린 음악 들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레이칙님에게 제 속마음을 들킨것 같네요. ㅎㅎ
이곡은 멜로디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지만 밑으로 흐르는
반주부는 제가 말하고저 하는 멜로디를 따로 작곡해 넣은 것입니다.
멜로디를 제거하고 반주만 연주해도 어떤 메시지가 전해지지요.
즉 김동리의 소설 "등신불"처럼 이야기속의 이야기 형식
즉 액자소설 같은 겁니다.
끝에 불완전 종지로 끝난 것은 그레이칙님 말씀대로 다음에
뭐가 나올까 기대하게 만들지요. 그 다음 이야기를 작곡해 볼까 싶기도 한데
콩쥐님의 작곡잔치 응모도 해야 해서 어떨까 싶네요. 그냥 이 후반부를
작곡해서 그걸로 그냥 응모할까나요? ㅎㅎ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