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알렌 가라기치와 허유림 양의 연주회에서 두 사람의 합주로 처음 들었는데 가슴이 뭉클하니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 곡은 독주로 고맙게도 예전에 조국건 님께서 선뜻 악보를 보내주어서 연주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 곡은 독주로 고맙게도 예전에 조국건 님께서 선뜻 악보를 보내주어서 연주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omment '4'
-
시적 왈츠.. 너무 좋습니다..
가을 바람을 타고 기타의 선율이 운치있게 흐릅니다.. ^^
연주되는 기타가 아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는 분이시란 생각입니다.. -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르네요....
시적왈츠도 금방 연주하시는거 보면 이젠 어려운악보가 없겠는걸요... -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타게티 님, 제가 노래 부른 적이 없는데 어디서 들었을까요.
노래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노래는 우리 매니아에서 '야매' 님이 최고.
더많은김치 님, 얼마나 김치를 좋아하면 이름까지 그렇게 지었을까요.
우리집에 노친네가 담근 묵은김치맛이 쥑입니다.
맛보여 드릴 수만 있으면 좋을 텐데 안타깝네요.
콩쥐 님, 새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3 | 스카보로의 추억...처음 올려봅니다...핸드폰으로 조금 울리는 듯한 공간에서 녹음한겁니다... 2 | 천삼 | 2015.05.19 | 4240 |
2732 | Etudes Simples no.6 / Leo Brouwer | 휘모리 | 2015.05.13 | 3297 |
2731 | simple song 1 | 티티새 | 2015.05.06 | 3444 |
2730 | Fly me to the moon | 휘모리 | 2015.04.20 | 3375 |
2729 | 베사메무쵸 2 | 서로사랑 | 2015.04.05 | 4345 |
2728 | Ponce - sonata iii 4 | 일라 | 2015.03.29 | 3880 |
2727 | Fandango ( Joaquin Rodrigo ) --------- Jennifer Kim 7 | kevin | 2015.03.24 | 4085 |
2726 | J. S. Bach : Chaconne --- Jennifer Kim 8 | kevin | 2015.02.26 | 4207 |
2725 | 겨울아이 3 | 금모래 | 2015.02.25 | 5108 |
2724 | 아라비아 기상곡 5 | 일라 | 2015.02.17 | 5191 |
2723 | Cardoso - Milonga 1 | 나이롱기타 | 2015.01.23 | 4214 |
2722 | 직녀에게 4 | 금모래 | 2014.12.27 | 4533 |
2721 | 고요한밤 거룩한밤,기쁘다구주오셧내 2 | 서로사랑 | 2014.12.15 | 4215 |
2720 |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녹음해봤습니다 7 | 우케켁 | 2014.11.27 | 5418 |
2719 | Autumn Leaves 2 | 서로사랑 | 2014.11.14 | 4465 |
2718 | Air on G - 가을에 생각나는 곡 한번 녹음해 봤습니다 1 | 우케켁 | 2014.11.04 | 4736 |
2717 | 사랑밖에난몰라 | 서로사랑 | 2014.11.01 | 4274 |
2716 | 바람의 시 앞부분 입니다. 2 | 무로파파 | 2014.10.18 | 4475 |
2715 | 로망스 5 | 서로사랑 | 2014.10.14 | 4839 |
2714 | 로망스-유키 구라모토 7 | 금모래 | 2014.10.07 | 6025 |
2713 | 서강대학교 현우회 제36회 정기연주회(9/20) 동영상 2 | 자바 | 2014.10.03 | 5172 |
2712 | BWV 996 Prelude, rondo in a minor 1 | 일라 | 2014.10.01 | 3818 |
2711 | 비가-클레냥 8 | 금모래 | 2014.09.12 | 7978 |
2710 | 비의나그내 4 | 서로사랑 | 2014.08.31 | 4459 |
2709 | Evocacion (짧게) 2 | EchoOff | 2014.08.15 | 4697 |
2708 | Evocacion 7 | 훈 | 2014.08.01 | 4918 |
2707 | 눈이나리내 10 | 서로사랑 | 2014.07.25 | 5589 |
2706 | karen (4p 카포) 1 | 훈 | 2014.06.26 | 4258 |
2705 | 어제내린비 8 | 서로사랑 | 2014.06.09 | 5239 |
2704 | 月夜 6 | 훈 | 2014.06.03 | 490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주를 들으니 금모래님도 시적 스타일의 분이신가 뵈요^^.
연주하시는 곡들이 다분한 운치를 뿌리는것 가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노래 잘 부르시는걸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