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에 한번 설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작은로망스를 쳣거든요..훗훗.ㅋㅋㅋ
그래서 더 애착이가는 곡이기두해요...뭐
무대때문에 한달간 피나는?노력을 하긴햇지만..ㅋ
아무쪼록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__)
듣고만 가시지마시구욧...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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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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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흐.......느린듯;;;원래 빠른걸로 알고 있는데;;;;;;;;;테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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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도 지금까지 이런 템포로 쳤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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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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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ter of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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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당신을[I love you yes I do] - 감자 아저씨와 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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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얼 인 헤븐[Tears in heaven] - 감자아저씨와 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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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v1001-f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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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루이사[Maria Luisa] - 평택 감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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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로망스[Romance] - 평택 감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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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행진곡[Turkish March] - 평택 감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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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 있을까...(안신영님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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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z 의 Cana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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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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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Sor - 월광 (Etude in B minor op.35, 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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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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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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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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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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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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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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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자욱(Le Premier Pas)..D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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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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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25 연습곡중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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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최악에 하얀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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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2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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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Waltz - Ulrik Nen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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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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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25연습곡중 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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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ur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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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조금 더 연습 해봤는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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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ja de Goya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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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 25연습곡중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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