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LDH
(*.161.190.119) 조회 수 5295 댓글 6
3개나 갑자기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은 필수 !
Comment '6'
  • 야맛있다 2006.08.02 01:26 (*.7.41.83)
    별말씀을요.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래요.^^
  • huhu.. 2006.08.02 10:08 (*.75.13.28)
    망고레의 울트라 트레몰로....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20여년전에 듣고, 연습도 해 본 기억이 나네요...
    잘 치셨습니다...후후
  • 콩쥐 2006.08.02 13:11 (*.84.126.164)
    전에 탱고앤 스카이 연주 본 이후로 이런 명곡연주를 듣게 되네요.
    3개월만에 탱고앤 스카이연주하고...너무 심하게 빠르네요...ㅎㅎ

    아직은 음악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은 청소년기이니까 오른손, 왼손 확장과 다양한 테크닉을 경험하는 시기일테니까요...
    테크닉공부하면서 혹시라도 나중에 고치기힘든 습관이 안들게 가이드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올려진연주들을 들어보면 ,아직은 음악이 안들어 있어요.
    전에 어떤 유명했던 어린학생도 음악이 안들어 있던데, 나중에 그것이 습관이 될수있습니다.
    소리에 귀기울일필요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테크닉은 오직 음악에 봉사하는 자세여야 하고요.

    공부의 방향이 속도가 아니고 음악으로 방향지워질때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티모칸토는 듣는사람이 울수밖에 없는 곡입니다.
    그런것이 일종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리니 창작의 공부도 병해하면 나중에 좋을듯합니다.

    기대가 크다보니 지적하는글을 길게 쓰게 되네요.

  • 콩쥐 2006.08.03 08:40 (*.84.126.164)
    다음번엔 녹음상태가 좀 더 좋게해서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히 듣겟습니다.
    지금은 녹음상태가 연주를 빛내주지 못하네요.......
    너무 하드하게 녹음된거 같아요...
    녹음이야 아무리 잘해도 실제 연주만은 못하겠지만 ,
    그래도 너무 녹음이 열악하면 맘먹구 감상하려할때에는 아쉽죠....
  • 감사 2006.08.03 15:58 (*.161.190.119)
    콩쥐님의 좋은 견해와 충고에 아이의 아버지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콩쥐님의 "기교는 음악에 봉사해야한다"는 음악관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 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의 경험세계로는 이 같은 명곡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아들은 무엇에 이끌려서 이런 어려운 곡을 치고 싶어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까지는 놀이삼아 자유롭게 연주했지만 이제부터는 제대로 음악을 연주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볼까 합니다.
    아들 스스로가 이제는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겠다고 매니아 사이트에 올렸더군요. 기타매니아님들의 관심과 격려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 같아 콩쥐님을 비롯하여 많은 매니아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세 곡 녹음은 아들녀석이 마이크 없이 MP3로 녹음하여 올려본 것입니다. 앞으로 제대로 연주를 하게되면
    녹음상태를 좋게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 밥오 2006.08.03 18:28 (*.19.82.22)
    안녕하셔요. ^^
    CD 너무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해드리기로 한 연습곡음반 복사도 안해드리고,
    컴터가 맛이가고 공CD가 떨어지고 변명아닌 변명을...
    동훈이 연주도 스피커가 맛이간 관계로 들어보질 못했네요. (__)a
    들어봐야 질투만... ㅎㅎ
    언제 한번 놀러 갈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3 무늬만 가봤드나입니당.ㅠ.ㅠ 4 file 발까락 2004.07.23 3494
1622 몰다우 강 - 스메타나 4 file 금모래 2011.02.19 6287
1621 목마를 탄 숙녀 48 file 쏠레아 2009.11.02 10562
1620 목마른 사슴이.. 5 file huhu.. 2007.03.31 5675
1619 모자르트의 터기행진곡 (손가락연습) 6 file 스타 2006.03.24 6193
1618 모래식계 삽입 파가니니곡입니다... 6 file 고요 2004.11.15 3999
1617 모래시계-지킬 수 없는 사랑 4 file 금모래 2014.01.28 6493
1616 모래시계 main theme 3 file yhc 2007.02.04 6081
1615 모래시계 '혜린'테마 2 file 오혜성 2004.10.15 5132
1614 메리 고 라운드 4 바르샤바 2009.05.15 6688
1613 메디테이션 5 file 노량진 뮤지션 2005.02.01 4379
1612 멍에../김수희 3 file huhu.. 2007.09.09 7402
1611 맞군요.. 정말 반갑네요 김요환 2001.05.19 5248
1610 망고레의 크리스마스의 노래... 3 청송 2010.12.17 6560
1609 망고레씨의 왈츠 3번.. [재녹음..] 6 file 김상명 2005.06.16 4161
1608 망고레 대성당 Prelude 2 file 코디 2013.02.26 14109
1607 말이야? 누이야?(마리아루이사) 3 file 초보 2004.05.03 4016
1606 말보로 주제에 의한 서주와 테마 (음성만추출) 3 file 스타 2006.03.10 5830
1605 말보로 주제에 의한 서주와 테마 (연습동영상) 10 file 스타 2006.03.10 9887
1604 말라츠의 스페인세레나데 2 file 쟤타건담 2006.11.26 4246
1603 말라츠 세레나데 Malats Serenata Espanola 1 cdnchan 2012.05.31 12306
1602 말라게냐 - 송규정 4 한남대소리울림 2009.12.06 7685
1601 막친 작은 로망스 1 file 행인1 2006.12.08 4559
1600 마지막 탱고엔스카이 11 file buyho 2007.10.15 5907
» 마지막 최후의트레몰로 6 file LDH 2006.08.01 5295
1598 마지막 인사 - 이병우 11 file 10002 2010.11.04 6407
1597 마지막 알함브라입니다... file amabile 2007.11.06 5109
1596 마주르카 초르...(수정했습니다) 4 file 막쳐 2005.05.26 3973
1595 마적주제에 의한 변주곡.. 10 file 스타 2005.09.30 5838
1594 마적입니다. 11 file 지초이 2007.04.30 4871
Board Pagination ‹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