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나 갑자기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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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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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레의 울트라 트레몰로....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20여년전에 듣고, 연습도 해 본 기억이 나네요...
잘 치셨습니다...후후 -
전에 탱고앤 스카이 연주 본 이후로 이런 명곡연주를 듣게 되네요.
3개월만에 탱고앤 스카이연주하고...너무 심하게 빠르네요...ㅎㅎ
아직은 음악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은 청소년기이니까 오른손, 왼손 확장과 다양한 테크닉을 경험하는 시기일테니까요...
테크닉공부하면서 혹시라도 나중에 고치기힘든 습관이 안들게 가이드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올려진연주들을 들어보면 ,아직은 음악이 안들어 있어요.
전에 어떤 유명했던 어린학생도 음악이 안들어 있던데, 나중에 그것이 습관이 될수있습니다.
소리에 귀기울일필요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테크닉은 오직 음악에 봉사하는 자세여야 하고요.
공부의 방향이 속도가 아니고 음악으로 방향지워질때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티모칸토는 듣는사람이 울수밖에 없는 곡입니다.
그런것이 일종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리니 창작의 공부도 병해하면 나중에 좋을듯합니다.
기대가 크다보니 지적하는글을 길게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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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녹음상태가 좀 더 좋게해서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히 듣겟습니다.
지금은 녹음상태가 연주를 빛내주지 못하네요.......
너무 하드하게 녹음된거 같아요...
녹음이야 아무리 잘해도 실제 연주만은 못하겠지만 ,
그래도 너무 녹음이 열악하면 맘먹구 감상하려할때에는 아쉽죠.... -
콩쥐님의 좋은 견해와 충고에 아이의 아버지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콩쥐님의 "기교는 음악에 봉사해야한다"는 음악관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 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의 경험세계로는 이 같은 명곡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아들은 무엇에 이끌려서 이런 어려운 곡을 치고 싶어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까지는 놀이삼아 자유롭게 연주했지만 이제부터는 제대로 음악을 연주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볼까 합니다.
아들 스스로가 이제는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겠다고 매니아 사이트에 올렸더군요. 기타매니아님들의 관심과 격려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 같아 콩쥐님을 비롯하여 많은 매니아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세 곡 녹음은 아들녀석이 마이크 없이 MP3로 녹음하여 올려본 것입니다. 앞으로 제대로 연주를 하게되면
녹음상태를 좋게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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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
CD 너무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해드리기로 한 연습곡음반 복사도 안해드리고,
컴터가 맛이가고 공CD가 떨어지고 변명아닌 변명을...
동훈이 연주도 스피커가 맛이간 관계로 들어보질 못했네요. (__)a
들어봐야 질투만... ㅎㅎ
언제 한번 놀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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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