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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암흑2007.03.05 00:02
예전에 이곡을 오케스트라와 누군가 연주한걸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그때 연주도 상당히 느리게 연주하는걸 보고 이곡 빠르기가 안단테란걸 확인시켜 주는거같은 협연이었어요.
빠르게 연주하면 곡의 흐름이 있어 연주하기가 쉬운데 천천히 하면 한음한음에 신경도 쓰이고 또 곡흐름도 생각해야 하니 저에겐 느린곡이 더 어려운거 같아요.
민님 좋은 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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