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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3.24 07:37

타레가-라그리마..

(*.156.16.109) 조회 수 5070 댓글 5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적응해보니.. 학교가 학교가 아닌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과중한 공부...

그런 마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Comment '5'
  • rainbow 2007.03.24 07:57 (*.14.182.98)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지요..3학년되믄 더 힘들어지는데.. 싫지만 하나의 꿈을 하나 만들어서 현재 공부가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고통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잘 들었어요~
  • 크리스탈 2007.03.24 08:56 (*.156.16.109)
    네..적응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단지.. 뭐랄까.. 다들 고등학교 지내보셨잖아요 ㅎ
  • 샤콘느1004 2007.03.24 10:27 (*.216.47.253)
    저도 그당시의 일기책을 읽어보면 내가 이런과격한 생각을 하고살았나 싶더군요
    많이 예민한 시기고.. 힘든시기죠.. 하지만 어느상황에서나 좋게 생각해야지요
    일기한번 써보는것도 좋고.. 나중에 나이들어 읽어보면 저같이 깜짝 놀랠겁니다.
    유치하기도하고 정말 별거 아닌거 가지고 고민도했구나 하면서...

    참.. 차분하게 즐기면서 연주하셨군요
    저도 정신수양..마음을 진정시키고플때 이곡을 치게되던데요
  • 콩쥐 2007.03.24 11:55 (*.84.143.178)
    새로운 세상은 크리스탈님만이 만들어갈 수 있어요.
    그것을 진지하게 느끼시는분만이 개선할 생각을 하게되니까요.
    그리고 생각과 실천은 전혀 다른문제고요...
    좋은경험을 살려 함께 사는 더 좋은 세상을 같이 만들어가요....
  • 크리스탈 2007.03.24 14:39 (*.156.16.109)
    감사합니다 어른분들이 높임말을 쓰시니;;


    다시한번 견뎌내볼 용기가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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