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배님
재즈맨님
안신영님
리버티님
김기인님
수님.
철공소님
지난번 막내아들과 함께 게시한 이중주에 대해
또 따뜻한 답글을 달아주셨던 메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타메냐는 무엇을 어찌해도 마음이 따스한 분들로 인해
새로운 빚만 지게되는 곳 같습니다...
먼저 게시한 곳에 감사의 글을 올리면
한번 게시되었던 게시물에 대해서는 다시 잘 안들어가실터이므로
보시지 못하게 될까봐 이곳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막내도 님들의 이름을 다 기억하고는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고마운 격려의 말씀들을 늘 자랑하곤 한답니다.
이러니. 음악을 모르는 집사람도 하모니카를 불면서 이담엔 자기도 끼어달라고
하네요. 하하...
다시한번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한편, op15님은 혹 이글을 읽으시게 된다면, 항상 다른 이들을 다사롭게 만들어
주시는 이분은 어떤 분인가 궁금했었는데, 잘생기신 사진과 소개로 알게 해
주셔서 너무 반갑고 기뻤었다는 점을 꼭 알아주셔야 해요.
늙은이라 수다가 많아 늘 글이 길지요? 죄송해요
늘 기타사랑과 함께 행복하시기 빕니다.
추신
이곳은 글만 올리면 수님 등 관리하시는 분께서
무어라 하실까봐 주책이라고 항상 생각하면서도
엉터리 연주를 첨부로 한 것이오니
가능하시면 글만 읽어주시고 호기심으로라도 듣지않아주셨으면 덜 미안하겠습니다.
이 곡은 지난번 혁님이라는 분이 외국친구분의 연주라고 올려주신 것을 듣고
좋아서 쳐본 것인데, 역시 손가락이 돌아가지 않아 제 속도는 커녕 그저 음대로 치기에도 버겁고
딴 줄도 심히 건드리게 되네요. 또다시 사과드립니다.
재즈맨님
안신영님
리버티님
김기인님
수님.
철공소님
지난번 막내아들과 함께 게시한 이중주에 대해
또 따뜻한 답글을 달아주셨던 메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타메냐는 무엇을 어찌해도 마음이 따스한 분들로 인해
새로운 빚만 지게되는 곳 같습니다...
먼저 게시한 곳에 감사의 글을 올리면
한번 게시되었던 게시물에 대해서는 다시 잘 안들어가실터이므로
보시지 못하게 될까봐 이곳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막내도 님들의 이름을 다 기억하고는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고마운 격려의 말씀들을 늘 자랑하곤 한답니다.
이러니. 음악을 모르는 집사람도 하모니카를 불면서 이담엔 자기도 끼어달라고
하네요. 하하...
다시한번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한편, op15님은 혹 이글을 읽으시게 된다면, 항상 다른 이들을 다사롭게 만들어
주시는 이분은 어떤 분인가 궁금했었는데, 잘생기신 사진과 소개로 알게 해
주셔서 너무 반갑고 기뻤었다는 점을 꼭 알아주셔야 해요.
늙은이라 수다가 많아 늘 글이 길지요? 죄송해요
늘 기타사랑과 함께 행복하시기 빕니다.
추신
이곳은 글만 올리면 수님 등 관리하시는 분께서
무어라 하실까봐 주책이라고 항상 생각하면서도
엉터리 연주를 첨부로 한 것이오니
가능하시면 글만 읽어주시고 호기심으로라도 듣지않아주셨으면 덜 미안하겠습니다.
이 곡은 지난번 혁님이라는 분이 외국친구분의 연주라고 올려주신 것을 듣고
좋아서 쳐본 것인데, 역시 손가락이 돌아가지 않아 제 속도는 커녕 그저 음대로 치기에도 버겁고
딴 줄도 심히 건드리게 되네요. 또다시 사과드립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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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새내기에 올리시면 안될 것 같아요. 그다지 쉬워보이지 않는 곡인데, 소리를 둥글게 연주를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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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그만 듣구 말았네요...용서해주세요 흑...
도망가야쥐.... =3=3=3=3=3=3 -
너무 잘 들었습니다...어려운 곡을 잘 연주하신것 같습니다.
-
멋진 연주인데요. 정말 이제는 새내기 연주에 올리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음색도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 지신 것 같구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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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다!! 이런곡을 그렇게 빨리 연습하여 올리시다니^^
-
읔~~~ 이제 보았읍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의 본성이라서 그만 듣고 말았네요.
휴 난 언제 이렇게 쳐보나 연주하여 올리시는 모든분들은 나에게 좌절감만 주는 분들이야....
↓ ~꼬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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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과 음색 ,연주 아주 멋지시네요......
소리가 둥근것이 특히 저는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