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려면 당연히 기타 팔아야죠...ㅎㅎ

손톱소리도 적당히 섞여서 구수한 맛이네요..

악보 좀 구할 수 없을까요?

인터넷 상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여 ㅜㅜ

혹시 있으시다면 celave@naver.com 꼭 부탁드립니다 ...

청중님...기타 안팔고 차를 살수 있었어면 좋았을 텐데요. ㅜㅜ
누구는 뚜벅이 할지언정 기타는 못판다 그러더군요. ㅎㅎ

나그네님...정말 필요한 곡이신가 봐요?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드릴게요.

이곡이 코스트 연습곡 85번인데 일명"기러기" 라고 하더라구요,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월광"도 소르 연습곡이고...이런식으로 이름을 붙이는 사람은 누구이고
어느나라에서 붙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소리 괜찮네요. 제작을 업으로 하셔되 될듯.

음원에 댓글도 달려 있고.. 인기도 쫌 있으시네요 ㅋㅋ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하여... 만약 코멘트하고 싶은 연주부문에 댓글을 달면 됩니다.

그런 댓글 아냐도 상관없고.

특히 메냐 찜질방에 제격일 듯.

코멘트 하는 사람도 대부분 얼굴 까고 코멘트하니... 케뮤니케이션 분위기도 나고요.

더 실용적이고 재밌을듯.

다운로드 기능이 있습니다.

오른쪽 끝 화살표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는데

올릴 때 아래쪽에 3가지 기능이 있고 그 중 하나인 다운로드 기능 체크하면 됩니다.

수정시 edit에서 활성화 시키면 될 겁니다.

스파게리님 덕분에 이 사이트를 알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Thank you~
이렇게 공짜로 하드용량를 제공해 주니 고맙지요. ^^
그런데 이 사이트는 전세계 유저들에게 엄청난 용량의 하드를 제공하면
유지비가 엄청날 걸데 뭘로 먹고 사나요? 광고도 많이 없는것 같던디..

무료를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 유료 회원 몇 단계는... 플레이어의 임베드의 위젯 모양과 용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한도까지 사용은 안해 봤지만... 무료 한도는 시간 기준 120분이고 용량한도는 일단 없어 보입니다.

이메일 계정 기준으로 간단 가입하니 필요하면 더 만들면 됩니다.



유튜브는 음질 버퍼링 그리고 만들어서 올리는 시간이 많이 드는게 단점인데

사운드클라우드의 장점은

건당 용량 제한 없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 로그인 상태에서 바로 댓글 가능하여 편리하고

댓글도 플레이어 초단위로 달 수 있고 원하는 부분에 코멘트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원에 대해 일종의 화상 회의가 가능하죠.

뮤지션들이 만든 거라 본인들 경험상 나온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그리고 여러 곡을 마음대로 조합하여 연속플레이 위젯으로 디스플레이 함으로 해서

앨범 형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올린 곡 중에 왈츠만 모아서 위젯으로 만들 수 있고 / 타레가만 모아서 만들 수도 있죠.


여기서 앨범 재킷 이미지를 넣어 위젯으로 끌고 오려면 유료인것 같은데

프로들은 프로모션용 앨범 재킷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여러 사이트에 가져다 붙이기도 간단하고 다운로드 없이도 들려 줄 수 있으니 말이죠

그래도 무료는 120분까지만 올릴수 있다니 기타매니아에 올릴수 없는
용량이 큰 곡만 올려야 겠어요. 짧은곡이라도 다른 사이트에 임베드할려면
사용해야 겠지요. 그런데 같은 wav파일도 음질이 좋은 win pcm(당연 용량이 큼)으로
올려도 음질이 좀 떨어지는 ms pcm(용량이 작음) 으로 자동변환되어 올라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