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토 한시간동안 녹음하다가 그나마 잘된게 있었는데...
마지막 부분에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옆집형이
"야~ 라면먹으러 가자!!"
그 때 부터 맘상해서 계속 삑사리만 나는게 영~
걍 녹음해버린 삑사리 만땅 분노에 찬 발레토입니당...
역시 평상심이 중요해...T.T
마지막 부분에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옆집형이
"야~ 라면먹으러 가자!!"
그 때 부터 맘상해서 계속 삑사리만 나는게 영~
걍 녹음해버린 삑사리 만땅 분노에 찬 발레토입니당...
역시 평상심이 중요해...T.T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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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틀린곳이 많은거 같은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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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가 기억이 안나염.....다시 찾아봐야겠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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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님의 발레토...너무 맛있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지난 칭구음악듣기게시판에 있으니 참고하셔요....
정말 평정심이 조금 흔들리셨나봐여... -
녹음할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너무 오래 연습안했더니... 다시 원위치를 고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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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습해서 올릴께요....내년 이맘때 쯤?? 역시 초보한테는 넘 어려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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