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아주 섬세하게 되었네요....
리버브 많이 넣었어도 좋은데요...

중간부터 녹음한것이 15변주까지도 다 하신거 같은데 왜 녹음을 아끼시나요?
티 안나게 땜방 잘 하는것도 기술입니다. 그런데 그것 보다도 어려운게 구차니즘...아닐까요.ㅎㅎㅎ
잘 들었습니다.짝짝짝......

샤콘느도 하시나요.. 헐,,
가요나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만 하시는거 같았는데 꿈의 샤콘느를 다루시고 계시는군요

전 아르페지오 부분을 좋아하는디.. ㅎ~

안녕하세요. ^^ 샤콘느1004님

사실 90% 이상은 bach 곡들을 연습(?) 하면서 자아도취를 하구요 ㅎ

요정도는 녹음을 할수 있겟다 .. 하는것만 녹음을 해요..

샤콘느 요부분은.. 수준 확인 차원에서 ( orz ) 녹음 해봤어요

10년 정도 지나면 완주가 가능 할까요ㅜㅜ


샤콘느는 어느 부분이고 다 좋은 것같아요

특히 직접 연주 할때는 더그렇구요 .

캬... 녹음정말 끝내주네요.. 현장감있고
이런녹음 어케하지요?

ㅎㅎ 안녕하세요
예전엔 마이크와 컴퓨터로했는데 아무리 해도 잡음이 석이더라구요..

mp3를 산 이후에 그것 만 가지고 해요
또 본의 아니게 mp3선전을 하게되는데..
아이리버 e10 인데
따로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녹음하나는 정말 좋은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