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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2006.08.20 01:13
많은 동영상을 보면 왠만한 음색의 동일성을 위해 한손가락으로 계속치는 장면도 볼수있으나.. 그건 속도에 영향을 받지않을때에만 가능한이야깁니다. p i m a를 번갈아가며 적당이치면서 음색도 일관성있게 유지하고 왠만한 안정적인 속도도 내시는 그러는게 낳지않을까요?
자로고 오른손이 불안해지면 곡전체가 아주 흔들리는 큰 문제가 직면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한 예를 들어 대성당 3악장 악보에 그 3번째파트 스케일부분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그것도 저의경우는 처음에 악보표기대로 쳐보았으나 생각보다 잘 안돼더군요 그 편곡자의 의도와 맞지가 않은거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스로 지정하고 그대로 쳐보니 전보단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더군요... 자기가 생각해서 자기에게 적당한 오른손가락을 지정해주는것이 훨씬 안정적이고 속도도 어느정도 낼수있으면서 자기가 표현하고자하는 표현력이 더 살아난다는 거죠..
악보를 보면서 슬러부분과 비슬러부분을 정확히 정하시는동시에 각각의 손가락을 지정해주신다음
연습하시는것이 낫다는 말이죠 물론 시간은 좀 소요될겁니다.. 하지만 그건 한마디로 님식샤콘느가 되는겁니다.
참고로 대가들 샤콘느를 들어보면 알수있죠. 세고뱌.. 바루에코.. 윌리암스.. 갈브레힜... 브림.. 앙엘...
각각의 색깔이 있는겁니다.... 그분들만의 방식으로.. (스케일만으로 한정해볼때에도 말이죠..)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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