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1 10:47
un dia de noviembre
(*.204.51.120) 조회 수 5754 댓글 7
11월이 가기전 녹음해서 올려보려고 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11월에 이것 저것 많은 일이 있었는데...
녹음하면서 지난 일들이 많이 생각나서 더 힘들게 하네요.
틀린곳이 더 많답니다. 편히 들어주세요.
역시 어렵네요. 11월에 이것 저것 많은 일이 있었는데...
녹음하면서 지난 일들이 많이 생각나서 더 힘들게 하네요.
틀린곳이 더 많답니다. 편히 들어주세요.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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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9월달에 올리신거랑 비교해보니 엄청 느셧어요...
거의 6개월진도를 2개월만에 따라잡으신거 같아요...
이제 녹음방법만 fluid님이나 리버티님등등 잘 아시는분게 부지런히 이메일로 물어보세여...
아이모레스님도 물어보시고나서 몇일만에 녹음이 엄청 좋아지셨어요. -
편히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
상승리가도 칠시 급하게 말고 여유(제박 ^^)를 가지시면 더 좋은 연주가 될것 같네요..
화팅... -
저도 어제 11월의 마지막 날인데 11월의 어느날이나 쳐볼까 하다가
결국 실패 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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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열정과 노력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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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히 올려놓고 출장갔다와서 이제야 컴을 열었습니다.
칭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격려의 말씀에 더욱 힘이 납니다.
늦게배운 기타지만...기타에 대한 사랑이 나날이 넘쳐나네요.
기타는 훌륭한데....실력이 미천하여 기타에게 늘 미안하고요.
성심껏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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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셨을까... 짐작이 갑니다.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부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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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레슨3개월받고 올리신거에 비하면 몇달만에 또 많이 느셨네요...
녹음방법이 조금만 더 느시면 연주가 훨씬 좋게 들리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