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Wind Song에 한 달만에 또다른 녹음곡을 올립니다^^
마이크가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운지 바꾸는 소리나 숨소리도 들리는 것 같네요~
칠때는 잘 모르겠는데 들어보면 박자도 느려졌다 빨라졌다..ㅠ
한 번 치고나면 왼손의 엄지와 검지사이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
쥐가 날려고 하네여 ㅎㅎ 세하가 힘들어요 흑흑
부디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길..ㅎㅎ
마이크가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운지 바꾸는 소리나 숨소리도 들리는 것 같네요~
칠때는 잘 모르겠는데 들어보면 박자도 느려졌다 빨라졌다..ㅠ
한 번 치고나면 왼손의 엄지와 검지사이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
쥐가 날려고 하네여 ㅎㅎ 세하가 힘들어요 흑흑
부디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길..ㅎㅎ
Comment '3'
-
음색이 곱네요^^
좋은 연주 듣고 갑니다. -
와~ 좋은 연주입니다!
지금도 훌륭하시지만 반주부분만 조금 작게 치시면 완벽할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3 | El Ultimo Cancion 간만에 원샷 녹음 4 | PassMan | 2007.06.19 | 6214 |
1952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5 | 샤아 | 2006.09.29 | 6206 |
1951 | 페가오[Pegao] - 평택 감자 아저씨 3 | mrpotato | 2006.10.14 | 6201 |
1950 | 예수 기쁨 우리의 소망 arr 데빗 퀠리.. 5 | 청송 | 2010.12.18 | 6199 |
1949 | Aires Camperos(들의 노래) - 플라멩코 5 | 따끈 | 2005.05.14 | 6189 |
1948 | Pavana-Sanz 9 | 소나무 | 2006.10.26 | 6187 |
1947 | 모자르트의 터기행진곡 (손가락연습) 6 | 스타 | 2006.03.24 | 6187 |
1946 | Lamento/Kleynjans 8 | 지초이 | 2009.12.29 | 6185 |
1945 | 태극기 휘날리며... 9 | 10002 | 2010.01.01 | 6184 |
1944 | 알함브라궁전... 4 | 청송 | 2008.04.17 | 6179 |
1943 | 숙대연주회에서... 20 | lira | 2002.03.03 | 6177 |
1942 | Moonriver 3 | 이해준 | 2006.07.08 | 6176 |
1941 | Yradier 'La Paloma' (Tarrega 편곡이라네요) 14 | jazzman | 2004.01.29 | 6172 |
1940 | Yellow Bird 6 | gjibm | 2009.07.12 | 6171 |
1939 | 조금 빠르고 신나는 alhambra 궁전의추억 삑사리의 세계로 - F.Tarrega 7 | 기타초보맨 | 2009.10.13 | 6170 |
1938 | 항구의 봄 (Primavera portena) 4 | 예의서방 | 2007.07.10 | 6168 |
1937 | 터키 행진곡 10 | 스타 | 2005.10.01 | 6168 |
1936 | Milonga(J.Cardoso) 2 | 백말 | 2005.12.21 | 6167 |
1935 | romanze...... | 룰랄라마법학교 | 2001.10.03 | 6164 |
1934 | 카르카시25 연습곡중 14번 10 | 암흑 | 2007.06.17 | 6164 |
1933 | 007 주제곡 2 | 서로사랑 | 2014.04.06 | 6162 |
1932 | 바람의 시(Kotaro Oshio) 1 | espressivo | 2009.04.11 | 6156 |
1931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 | zeros82 | 2010.05.28 | 6153 |
1930 | 바람의 시 - Kotaro Oshio 8 | 배킬 | 2009.07.20 | 6153 |
1929 | <동영상>11월의 어느날 3 | 꼬마영규 | 2007.08.05 | 6149 |
1928 | 녹턴-헨제 2 | 금모래 | 2013.09.29 | 6147 |
1927 | 물안개.. 4 | huhu.. | 2007.11.03 | 6147 |
1926 | I WILL[동영상] 9 | 청송 | 2008.06.22 | 6146 |
1925 | 왈츠 크리올로(Lauro 곡)입니다. 4 | 꼬마영규 | 2005.02.07 | 6143 |
1924 | I believe 16 | 김형 | 2005.05.12 | 614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결음에서 비브라토 예술이네요....
더 과감하게 하셔도 좋을정도네요, 이런곡에서는
이런풍의 곡은 하나의 주류트렌드를 만들었던거 같아요......
누가 들어도 클래식도 가요도 째즈도 뉴에이지도 아닌 뭔가 특이하쟈나요.
그래서 전 좋더라고요..